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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IT

원더쉐어, 영상 편집 프로그램 'Filmora X' 출시…한국어 서비스 지원

간편한 사용법으로 1인 미디어 시대, 한국 유튜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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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원더쉐어'가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는 동영상 편집기 '필모라X'의 한국판을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원더쉐어 필모라 동영상 편집기 시리즈는 합리적인 비용, 고급 편집 기능의 간소화 장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메리트 덕분에 전 세계 7700만 명 이상의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한국어 버전을 신규 출시하며 국내 유저 수요를 대거 확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 영문판 제품을 사용해 온 국내 사용자들의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일반 사용자가 영화 같은 고퀄리티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실제로 영상 편집 초보자 대상으로 직관직인 인터페이스와 쉬운 사용법을 제공하며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Filmstock'에서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자체 스톡 이미지와 음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벼운 구동 환경을 자랑해 전문가용 PC가 아닌 일반 컴퓨터에서 충분히 사용 가능한 것도 메리트다.

원더쉐어 Tobee Wu 대표이사는 "개인 미디어 시장의 급성장으로 전 연령이 영상 제작을 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더 쉽고 혁신적으로 개선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FilmoraX 연간 구독 및 평생 구독 비용은 각각 5만5900원, 10만5900원으로 타사 대비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무료체험판을 제공하고 있어 구매전 프로그램 체험이 가능하다.

dabin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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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염원 장애인 기획·주관 패션쇼 '한라에서 백두'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며 장애인과 함께하는 바다 노을 패션쇼 '한라에서 백두'가 '2021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 런웨이'를 표방하며 비대면 영상쇼로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일몰 시각에 맞춰 제주 이호테우해변 등대를 배경으로 개최된다. 행사는 전 세계가 코로나19 공포에 빠진 상황에, 한국 국민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준 2020년 한 해처럼 2021년 코로나 퇴치에 모든 국민이 앞장서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지금까지 열린 대부분의 행사와 달리 일반인이 아닌 장애인들이 기획, 주관하는 행사로 장애인들에게 긍지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로 작용할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모델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모델, 장애인, 다문화가정, 연예인 등 5~80세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세대 화합과 국민 화합을 염원하며 함께 런웨이에 오를 예정이다. 패션쇼는 일몰이 선사하는 웅장함과 제주 밤바다를 빛과 조명의 조화를 통해 아름다운 영상미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 통일의 시대를 열고 위기를 극복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한라에서 백두'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의 섬 제주 모습과 함께 세계에 알린다는 의지다. 패션쇼는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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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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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보 대부금융협회 회장, '셀프 3연임' 총회 강행 논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최고이자율 인하 및 채무조정요청권 입법화가 진행되면서 대부업계가 술렁이는 가운데 임승보 대부금융협회 회장의 '셀프 3연임'이 강행되면서 금융위원회의 조치가 주목되고 있다. 임 회장은 지난 1월 이사회에서 자신을 차기 회장으로 단독 추천해 반대 5, 찬성 4로 부결될 위기에 놓이자 자신이 의결에 참가해 가부 동수를 만든 뒤 가결을 선포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트리플 셀프’(셀프 추천, 셀프 의결, 셀프 가결)라며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 가운데 지난 17일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에게 ‘대부협회장 셀프 추전’ 논란에 대해 질의했으며, 은 위원장은 적극적인 조치를 약속했었다. 그러나 아직 금융위의 조치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22일 임 회장은 협회 임원들을 불러 24일 총회에서 자신을 회장으로 신출하는 안건을 밀어붙이겠다고 통보했다. 국회 상임위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대부협회상 인선과정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민원도 제출된 상황이라 곧 금감원과 협의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까지 한 상태에서 총회를 강행하면서 국회와 감독기관과 '맞짱을 뜨겠다'고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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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국가보훈처, 최근 5년간 독립운동가 발굴 2,496명에 그쳐…'인천대' 보다 저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최근 5년간 국가보훈처에서 발굴한 독립운동가는 총 2,496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년간 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에서 발굴한 독립운동가가 2,376명인 것에 비해 상당히 저조한 수치이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인천 연수 갑)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연도별 독립운동가 발굴 현황’에 따르면, 국가보훈처가 5년간 발굴한 독립운동가는 총 2,49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정책연구 위탁 등을 통해 발굴한 독립운동가는 총 2,395명으로 전체의 약 96%에 해당한다. 연도별로는 △2016년 29명 △2017년 22명 △2018년 841명 △2019년 1,374명 △2020년 230명으로 독립운동가 발굴 정책연구가 마무리되는 2018년부터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한편, 박 의원이 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로부터 제출받은 '년도별 독립운동가 발굴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에서 발굴한 독립운동가는 2,37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막대한 예산을 운영하는 정부 부처의 5년치 발굴 실적과 부족한 예산·인력으로 운영되는 대학 연구소의 2년치 발굴 실적이 비슷한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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