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16.0℃
  • 흐림서울 13.6℃
  • 구름조금대전 16.8℃
  • 맑음대구 20.8℃
  • 맑음울산 21.2℃
  • 맑음광주 17.7℃
  • 맑음부산 19.3℃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9.4℃
  • 구름많음강화 12.5℃
  • 구름많음보은 16.4℃
  • 구름조금금산 15.4℃
  • 맑음강진군 19.5℃
  • 구름조금경주시 21.1℃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DY인터내셔널·파시픽코리아, '신남방통상산업비전 선포식' 개최

13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한·인도네시아 VIP의 축사와 더불어 상행플랫폼역할의 비전 선포의 장 마련
K-방역과 남방통상산업협력망을 통한 우리기업의 전세계수출 기회 확대

URL복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전대미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장기간 경제,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침체를 겪고 있는 위기의 팬데믹(세계적 유행) 상황에서 한류위원회 및 DY인터내셔널(DY INTERNATIONAL)·파시픽코리아(PASIFIK KOREA)는 오는 13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신남방통상산업비전 선포식'을 개최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관사인 한류위원회 및 공동 주최를 맡은 DY인터내셔널과 파시픽코리아 임직원을 비롯해 국내·외 VIP, 지자체장, 기업 대표, 연예인, 언론사 취재딘 등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신순정 한류위원회 회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 "인도네시아와 한국이 동남아시아의 국제방역과 바이오산업, 그리고 통상무역의 선두에 서서 경제, 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자 한다"며 "우리는 '신남방통상산업' 망을 구축하여 인도네시아 무역 통관의 각종 규제를 하나의 체제로 통합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어 "DY인터내셔날과 파시픽코리아는 인도네시아 무역 관련 인사들을 초청하여 환영 만찬 및 축하 공연을 곁들여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를 통해 한국기업들이 더욱 활발하게 세계 수출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세계경제여성연합회 한국지부를 발족 하고자 한다"며 "본 행사를 통해서는 인도네시아 주정부와 내무부에서 승인한 한국의 통상산업에 관한 협회 설립을 기념하고 파시픽코리아가 주최한 '2020 국제 방역, 바이오 산업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와 K-방역으로 전 세계가 인정한 우수한 한국기업 제품의 수출기회를 DY 인터네셔널이 더욱더 확대해 갈 수 있는 비전을 공유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에서는 재외공관장 및 해외 VIP의 축사를 시작으로 홍보 영상물 상영, 인도네시아 수코수 할랄청장의 프리젠테이션, '신남방통상산업 비전 선포식'과 함께 DY 인터내셔날-파시픽코리아 업무협약식, 감사패 증정 및 비전 선포, 세계경제여성연합회 한국지부 발족식, 김덕수패의 사물놀이, 퓨전 국악 앙상블의 아라연, 신인 여자아이돌 워너비 등이 출연해 국악 및 신명나는 K-POP 등 전통과 현대를 어우르는 축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VIP의 축사와 더불어 지자체장과 관련기업 대표이사들과 함께 상행플랫폼 역할의 비전 선포의 장을 마련하고, K-방역과 한류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달라진 한국의 위상과 신남방통상산업협력망(한국–인도네시아)을 통한 우리기업의 전 세계 수출기회 확대에 대한 비젼을 공유하고 협회의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의 공동 주최를 맡은 DY인터네셔날은 유통·금융·IT 및 퍼블리싱·블록체인·비대면교육·K팝·미디어를 아우르는 글로벌한 B2ALL(Business to All, 기업 전자상거래) Busine 기업이다.

김원태 DY인터내셔날 대표는 "DY 인터내셔날은 해외 시장을 준비하는 한국기업들을 지원하며 유통 및 홍보, 판매,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가능케 하여 기업의 수익증대에 이바지 하는 동과서 관계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써 기업들과의 업무절차를 최소화하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양사와 양국 간에 협력을 통하여 한국기업들에게 해외 및 국내 진출에 교두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파시픽코리아는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경제 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교류를 확대하는 연결고리로써,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기업들을 지원하고 근로자들의 인권 보호와 관리지원을 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며 소통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광연 파시픽코리아 회장은 "파시픽코리아는 인도네시아 종교부 할랄청(BPJPH)의 할랄 인증 대행기관으로써 대한민국 기술과 경제적 지원을 인도네시아에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할 것이며 한국기업들의 수출 인증 절차를 실무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양국간의 협력을 통하여 한국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프로세서와 시스템을 제공하고 함께 공존하며 상생할 수 있는 대행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관사인 한류위원회는 회원 상호간의 다양한 정보교류와 만남의 장을 통한 한류의 뜻을 기울여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세계화로 실천하는 단체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는 단체다.

신순정 한류위원회 회장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서로간의 교감을 나누고 베푸는 참된 삶의 장을 열어가는 아름다운 단체인 한류위원회는, 소통의 장을 조금 더 넓히기 위해 온라인 모임도 함께 운영 중에 있다"며 "이를 통해 한복, 한지, 한글, 소리, 춤, 그 외 포함되는 모든 분야별로 다채로운 활동을 함으로써 문화교류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어 "한류위원회는 고문, 자문위원이 각 12명으로 모든 회원 분들께서는 한류위원회와 함께 상호 협력, 협연단체 및 기업체와의 각종 비즈니스 등과 더불어 다채로운 한류 문화의 장을 함께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신남방통상산업비전 선포식'은 인도네이사 종교부 할랄청(BPJPH), 인도네시아 내무부, 인도네시아 재난청, 인도네시아할랄연구기관, NU, 인도네시아이슬람경제총연합회,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인도네시아 경찰 조합, 인도네시아 총 경찰 연합회, 인도네시아 이슬람 총 연합회, 인도네시아 전통 문화 연합회, 외교부, 한국예술교류재단 등이 후원하고 있다.

i24@daum.net
배너
조국통일을 염원하는 강대석·박해전 공저 '유물론철학자와 시인'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유물론철학자와 시인, 고(故) 강대석 유물론철학자가 자신의 고통스러웠던 삶의 진실을 밝힌 유고 자서전과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피해자인 박해전 시인의 통절한 비망록을 담은 책 '유물론철학자와 시인'이 최근 사람일보에서 출간되었다. 강대석 유물론철학자와 박해전 시인의 삶은 서로 다르지만 닮은 점도 있다. 공동 저자는 시골 가난한 농가의 장남으로 태어나 분단의 비극을 뼈저리게 체험하였으며 무엇보다 조국통일을 염원하며 살아왔다. 궁핍한 처지에서 학비를 벌어가며 교육학을 거쳐 철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점도 비슷하다. 이 책은 강대석 철학자의 생애 마지막 저술로 남긴 자서전이다. 제1부 ‘분단의 비극과 철학’에서 저자가 겪은 분단의 비극과 고통은 어떠했는지, 어떻게 관념론철학에서 유물론철학으로 전환하게 되었는지, 어떠한 철학 탐구의 길을 걸어왔는지, 조국통일에 기여하는 철학은 무엇인지를 진솔하게 밝히고 있다. 5공 아람회사건으로 고초를 겪은 박해전 시인은 강대석 철학자의 권유에 따라 공동 저자로 참여해 제2부 ‘조국을 찾아서’에서 아람회사건 국가범죄 청산운동과 통일정치 활동, 민주언론 활동, 통일문학 활동, 잊을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경실련 등 9개 노동시민사회단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있을 수 없는 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경제단체를 중심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사면 논의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비판했다. 경실련을 비롯한 경제개혁연대, 경제민주주의21, 금융정의연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민주노총, 참여연대, 한국노총, 한국YMCA전국연맹 등 9개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이재용 부회장 사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에 공동으로 이름을 올리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최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5단체가 '치열해지는 반도체 산업 경쟁 속에서 경영을 진두지휘해야 할 총수의 부재로 과감한 투자와 결단이 늦어진다면 그동안 쌓아올린 세계 1위의 지위를 하루아침에 잃을 수도 있다'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건의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며 “이에 앞서 조계종, 성균관 등 종교계도 사면 건의에 나섰고 언론들도 사설이나 여론조사 등을 통해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사면 논의에 불을 붙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우리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사면논의는 사면제도의 취지에도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우리 사법제도와 경제범죄에 대한 원칙을

정치

더보기
송옥주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ESG 정보 공개·공시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경기 화성갑)과 환경부가 공동주최 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ESG 정보 공개‧공시 개선방안 토론회'가 오는 30일(금)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2층 교육실2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ESG 정보 공개‧공시 관련 현황과 규제를 분석하고, ESG 정보 공개 확대방안과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04년, ESG 개념이 처음 언급된 이후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정보에 대한 공개‧공시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보를 투자 의사 결정에 반영하는 책임 투자가 강조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파리 기후변화협약이 적용되고 주요 당사국 등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전 세계적으로 녹색 금융 이슈가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ESG 정보를 공개하는 기업이 일부에 한정되어 있으며, ESG 정보의 공개‧공시와 관련하여 규제가 중복되고 공개 방법도 표준화되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토론회에서 환경부의 환경정보 공개제도와 금융위 공시제도의 개선 및 시너지 효과 창출 방안을 논의하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