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3.1℃
  • 흐림서울 8.8℃
  • 흐림대전 9.1℃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9.2℃
  • 맑음부산 12.7℃
  • 흐림고창 9.5℃
  • 맑음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8.4℃
  • 흐림보은 9.1℃
  • 흐림금산 9.1℃
  • 흐림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DY인터내셔널·파시픽코리아, '신남방통상산업비전 선포식' 개최

13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한·인도네시아 VIP의 축사와 더불어 상행플랫폼역할의 비전 선포의 장 마련
K-방역과 남방통상산업협력망을 통한 우리기업의 전세계수출 기회 확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전대미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장기간 경제,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침체를 겪고 있는 위기의 팬데믹(세계적 유행) 상황에서 한류위원회 및 DY인터내셔널(DY INTERNATIONAL)·파시픽코리아(PASIFIK KOREA)는 오는 13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신남방통상산업비전 선포식'을 개최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관사인 한류위원회 및 공동 주최를 맡은 DY인터내셔널과 파시픽코리아 임직원을 비롯해 국내·외 VIP, 지자체장, 기업 대표, 연예인, 언론사 취재딘 등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신순정 한류위원회 회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 "인도네시아와 한국이 동남아시아의 국제방역과 바이오산업, 그리고 통상무역의 선두에 서서 경제, 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자 한다"며 "우리는 '신남방통상산업' 망을 구축하여 인도네시아 무역 통관의 각종 규제를 하나의 체제로 통합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어 "DY인터내셔날과 파시픽코리아는 인도네시아 무역 관련 인사들을 초청하여 환영 만찬 및 축하 공연을 곁들여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를 통해 한국기업들이 더욱 활발하게 세계 수출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세계경제여성연합회 한국지부를 발족 하고자 한다"며 "본 행사를 통해서는 인도네시아 주정부와 내무부에서 승인한 한국의 통상산업에 관한 협회 설립을 기념하고 파시픽코리아가 주최한 '2020 국제 방역, 바이오 산업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와 K-방역으로 전 세계가 인정한 우수한 한국기업 제품의 수출기회를 DY 인터네셔널이 더욱더 확대해 갈 수 있는 비전을 공유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에서는 재외공관장 및 해외 VIP의 축사를 시작으로 홍보 영상물 상영, 인도네시아 수코수 할랄청장의 프리젠테이션, '신남방통상산업 비전 선포식'과 함께 DY 인터내셔날-파시픽코리아 업무협약식, 감사패 증정 및 비전 선포, 세계경제여성연합회 한국지부 발족식, 김덕수패의 사물놀이, 퓨전 국악 앙상블의 아라연, 신인 여자아이돌 워너비 등이 출연해 국악 및 신명나는 K-POP 등 전통과 현대를 어우르는 축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VIP의 축사와 더불어 지자체장과 관련기업 대표이사들과 함께 상행플랫폼 역할의 비전 선포의 장을 마련하고, K-방역과 한류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달라진 한국의 위상과 신남방통상산업협력망(한국–인도네시아)을 통한 우리기업의 전 세계 수출기회 확대에 대한 비젼을 공유하고 협회의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의 공동 주최를 맡은 DY인터네셔날은 유통·금융·IT 및 퍼블리싱·블록체인·비대면교육·K팝·미디어를 아우르는 글로벌한 B2ALL(Business to All, 기업 전자상거래) Busine 기업이다.

김원태 DY인터내셔날 대표는 "DY 인터내셔날은 해외 시장을 준비하는 한국기업들을 지원하며 유통 및 홍보, 판매,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가능케 하여 기업의 수익증대에 이바지 하는 동과서 관계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써 기업들과의 업무절차를 최소화하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양사와 양국 간에 협력을 통하여 한국기업들에게 해외 및 국내 진출에 교두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파시픽코리아는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경제 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교류를 확대하는 연결고리로써,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기업들을 지원하고 근로자들의 인권 보호와 관리지원을 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며 소통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광연 파시픽코리아 회장은 "파시픽코리아는 인도네시아 종교부 할랄청(BPJPH)의 할랄 인증 대행기관으로써 대한민국 기술과 경제적 지원을 인도네시아에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할 것이며 한국기업들의 수출 인증 절차를 실무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양국간의 협력을 통하여 한국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프로세서와 시스템을 제공하고 함께 공존하며 상생할 수 있는 대행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관사인 한류위원회는 회원 상호간의 다양한 정보교류와 만남의 장을 통한 한류의 뜻을 기울여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세계화로 실천하는 단체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는 단체다.

신순정 한류위원회 회장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서로간의 교감을 나누고 베푸는 참된 삶의 장을 열어가는 아름다운 단체인 한류위원회는, 소통의 장을 조금 더 넓히기 위해 온라인 모임도 함께 운영 중에 있다"며 "이를 통해 한복, 한지, 한글, 소리, 춤, 그 외 포함되는 모든 분야별로 다채로운 활동을 함으로써 문화교류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어 "한류위원회는 고문, 자문위원이 각 12명으로 모든 회원 분들께서는 한류위원회와 함께 상호 협력, 협연단체 및 기업체와의 각종 비즈니스 등과 더불어 다채로운 한류 문화의 장을 함께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신남방통상산업비전 선포식'은 인도네이사 종교부 할랄청(BPJPH), 인도네시아 내무부, 인도네시아 재난청, 인도네시아할랄연구기관, NU, 인도네시아이슬람경제총연합회,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인도네시아 경찰 조합, 인도네시아 총 경찰 연합회, 인도네시아 이슬람 총 연합회, 인도네시아 전통 문화 연합회, 외교부, 한국예술교류재단 등이 후원하고 있다.

i24@daum.net
배너
[이달의 문학지] 봄은 기다림을 넘어 온다, 시의 계절을 여는 한 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 기다림마저 잊었을 때에도 / 너는 온다." 4월호 <시인>은 이성부 시인의 '봄'을 표지에 내세우며 계절의 도래를 선언한다. 이번 호는 시의 현재와 문학 생태계를 촘촘히 엮어내며, 한국 시단의 다층적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표지에서 시작되는 '도래의 미학' 이번 호 표지는 송하진 시인(전 전북도지사)의 수채화 풍경 위에 얹힌 이성부의 시 '봄'으로, 기다림을 초월한 도착의 시간을 상징한다. 이는 단순한 계절의 환기가 아니라, 시와 삶이 도달하는 방식에 대한 은유로 읽힌다. 목차로 읽는 문학의 현재 권두 '에세이로 출발합니다'는 지상과 지하를 오가는 사유의 출발점으로 기능하며, 이어지는 '자비출판 시집 안내'는 인문학 시인선 신간 시집의 흐름과 독서 경향을 짚는다. 한성원의 그림기록은 이상의 '오감도 시제2호~시제14호'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하며, 난해한 현대시를 감각적으로 환기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서울시인협회의 신작 발표 및 시단 활동 지원 안내는 문학 공동체의 실질적 기반을 보여준다. 시의 중심-이름으로 드러나는 흐름 이번 호의 핵심인 '허형만의 선택' 코너에서는 민윤기, 윤채한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한국산림문학회,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 가치 확산 위한 제6회 '문학인 나무심기' 행사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봄비가 산천을 적신 뒤, 문학인들이 다시 나무를 심는다. 나무를 심는 일은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문학인들의 실천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약속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이 주최하고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가 주관하는 '문학인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가 오는 4월 23일 경기도 파주 남북산림교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문학인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다.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속에서 산림 관리의 중요성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한국수필가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세계전통시인협회한국본부,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등 10여 개 문학단체가 참여하며, 문인 100여 명이 나라꽃 무궁화를 한 그루씩 심을 예정이다. 김선길 한국산림문학회 이사장은 "문학인들이 쓰는 글이 정신의 숲을 가꾸는 일이라면, 나무를 심는 일은 삶의 숲을 가꾸는 일"이라며 "문학과 산

정치

더보기
"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