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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IT

마우저, 르네사스의 모바일·웨어러블 장치 위한 일체형 OB1203 바이오센서 모듈 공급

모바일 및 웨어러블 장치를 위한 고도로 통합된 솔루션 제공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가장 다양한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공급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신제품 소개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새로운 OB1203 센서 모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센서, 조도 센서, 근접 센서 및 컬러 센서를 일체형 솔루션에 결합한 OB1203 센서 모듈은 모바일 및 웨어러블 장치를 위한 고도로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OB1203 모듈은 헤드폰, 제스처 감지, 점유 센서, 피트니스 및 웰빙 트래커를 포함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제공하는 Renesas OB1203 센서 모듈은 혈중 산소 농도, 심박수, 펄스 산소 측정 등 비침습적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이 모듈은 항알레르기 유리 커버가 적용돼 있어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요하는 건강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가능하다.

OB1203 센서 모듈은 웨어러블 장치를 넘어 광원과 드라이버를 단일 광학 최적화 패키지에 통합해 근처 물체의 근접성을 판별한다. 이 장치의 바이오 센서는 산소 포화 측정 기능을 제공하여 미학적인 산업 설계에서 유용한 솔루션이 될 수 있다. OB1203 센서 모듈은 광학적으로 개선된 4.2mm x 2mm x 1.2mm 패키지로 제공된다.

OB1203 모듈은 USB 또는 Bluetooth® 통신이 가능한 OB1203SD 평가 키트와 호환된다. USB 버전의 경우 USB 통신 보드, USB 케이블 및 온보드 GUI가 포함된 USB 스틱이 포함되어 있다. Bluetooth 버전의 경우 평가 키트는 Bluetooth 칩 및 무선 배터리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최신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며 당일 발송이 가능하다.

마우저의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하여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우저의 웹사이트에서는 고객이 더욱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시트, 제조사별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기술 설계 정보, 엔지니어링 도구 및 기타 유용한 정보, 기술 지원 센터 등 광범위한 기술 지원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dabin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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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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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 시대, '온기'는 누가 책임지는가… 희망브리지, 재난 취약계층 겨울 나기 지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파는 더 이상 계절적 불편이 아니다.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 겨울의 추위는 재난의 얼굴로 다가온다. 특히 고령자와 저소득 가구,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이들에게 한파는 생존과 직결된 위협이다. 행정안전부가 한파 재난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민간 구호기관의 움직임이 눈길을 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전국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감염 대응키트 9천849세트를 지원하며, 기후재난 대응의 현장 최전선에 섰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변화한 재난의 성격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키트에는 침구세트와 방한용품은 물론 KF94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감염병 예방 물품이 함께 포함됐다. 한파와 감염병이 동시에 취약계층을 위협하는 '복합 재난' 현실을 고려한 구성이다. 공공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 민간이 채운다 기후재난은 예측 가능하지만, 피해는 불균등하게 나타난다. 난방 여건이 열악한 주거 환경, 의료 접근성이 낮은 생활 조건은 한파를 더욱 가혹하게 만든다. 제도와 행정만으로는 촘촘한 대응이 어려운 이유다. 이 지점에서 민간 구호의 역할이 부각된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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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2차 계엄' 정황 드러나…기본소득당 "엄중 처벌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기본소득당은 20일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의 '2차 계엄' 시도 정황과 지방의회 정책지원관에 대한 갑질 문제를 지적하며 강력한 법적·제도적 대응을 촉구했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12·3 내란 당시 박안수 전 총장을 비롯한 군 지휘부가 계엄을 신속히 집행하기 위해 임시 계엄사를 설치하고,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안 통과 이후에도 추가 병력 투입을 논의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이는 윤석열이 주장한 '메시지 계엄'이 궤변임을 드러내는 결정적 증거"라며 "국회 의결을 무시한 채 사실상 ‘2차 계엄’을 시도하려 했던 반헌법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계엄 해제 요구안이 통과된 이후에도 수방사와 2사단 병력 투입이 검토·요청된 사실은 이미 국정조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 지적된 사안"이라며 "2차 계엄 시도를 뒷받침하는 명백한 정황"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변인은 박 전 총장이 국정조사 과정에서 책임을 회피해 왔다고 지적하며 "이제 박안수 전 총장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내란사령관'이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박 전 총장이 징계위원회 구성 요건 미비로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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