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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경북 성주 성주읍 '코로나 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성주형 그린뉴딜 '깨끗한 성주 만들기'를 위한 '희망 일자리사업' 추진

(대구 성주=미래일보) 도민욱 기자 = 성주읍(송병환 읍장)은 24일 오전 행정복지센터2층 회의실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실업자와 폐업을 경험한 자, 청년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침체되어 있는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실시하는 직접적인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오늘부터 3개월간 실시되며, 성주읍에서는 깨끗한 성주만들기, 노인복지시설 클린안심 방역단 운영 등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병환 성주읍장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성주읍 전체가 깨끗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minukd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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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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