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0 (목)

  • 구름많음동두천 30.4℃
  • 구름조금강릉 30.0℃
  • 구름많음서울 31.3℃
  • 맑음대전 32.2℃
  • 맑음대구 34.5℃
  • 맑음울산 33.3℃
  • 맑음광주 31.2℃
  • 연무부산 32.2℃
  • 맑음고창 31.3℃
  • 구름조금제주 28.1℃
  • 구름많음강화 28.6℃
  • 맑음보은 31.5℃
  • 맑음금산 30.9℃
  • 맑음강진군 32.2℃
  • 맑음경주시 34.9℃
  • 맑음거제 34.4℃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소병훈 의원, 민주당 8·29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사표…"정권 재창출 선봉 서겠다"

"실무경험 갖춘 준비된 최고위원이 민주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소 의원은 2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무경험을 다양하게 갖춘 준비된 최고위원으로서 안정된 당 운영과 성과를 내는 민주당의 중심역할을 하겠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소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민주주의를 위해 행동했던 열아홉 소년의 비장했던 마음이 지금도 뜨겁게 움틀거린다"며 "지금 민주당의 역할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당의 면모를 갖춰,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뒷받침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소 의원은 당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지도부의 역할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분명히 했다.

소 의원은 "실무경험을 갖춘 리더가 민주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며 "혁신적인 시스템 정당의 모습을 더욱더 발전시키고 변화시켜 나갈 지도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 의원은 지난 대통령선거부터 21대 총선까지 10여 개의 당직을 맡아 다양한 소임을 해왔다.

소 의원은 특히 21대 민주당의 총선승리 과정에서 제2사무부총장(조직)으로서 총선공천제도기획단에서 공정한 공천시스템을 마련했고, 중앙선대위 조직본부장으로서 양면적인 소통이 가능한 플랫폼 시스템을 안착시켜 당 현대화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 의원은 이와 관련  "코로나 19 언택트 시대에 플랫폼 시스템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금번 온택트 전당대회 계획은 상상할 수 없었다"며 "미래정당을 향한 시스템 정당으로서 훌륭한 혁신이었다"고 말했다.

소 의원은 이어 "안정적인 당 운영을 통해 민주당이 영속성을 잃지 않고 현대보다 미래정당으로 진일보할 수 있도록 당의 모든 현직 사정을 잘 아는 저와 같은 준비된 최고위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 의원은 "민주당이 다음 대선에서 재집권하지 못한다면, 역사는 과거로 되돌아 갈 것"이라며 "정권 교체로 출발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로 가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 의원은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2022년 정권 재창출의 선봉에 서겠다.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민주당을 이끌겠다. 정권 재창출의 밑거름이 되도록 제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소 의원은 세부 공약으로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정당 △청년들이 꿈꿀 수 있는 사회 △자치분권 적극 추진 △미래정당으로 가는 당 현대화 작업 추진 △당원 소통 플랫폼 구축 △정책 플랜B 제도화 △남북문제 해법을 위한 당의 가교역할을 말했다.

소 의원은 기자회견을 마치며 "8·29 전당대회는 정권재창출로 가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으로 민주당을 이끌어 정권 재창출의 밑거름이 되도록 제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i24@daum.net
배너
신성희 작가의 첫 시집 '하늘사다리' 출간…서정적 감성으로 엮어 꿈과 희망 일궈내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신성희 작가가 첫 번째 시집 '하늘사다리'를 펴냈다. 신성희 작가는 14년간 자연인으로 살아오면서 쓴 시 88편을 묶어 첫 시집 '하늘사다리'를 출간하게 됐다. 신성희 작가는 고향 순창에서 염소를 방목해 키우면서 독서를 하며 시를 쓰기도 했고 여러 야생화를 보면서 시적 감성을 키워 왔다. 신 작가는 오랜 독서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다양한 어휘를 구사하며 시적 아름다움을 표현해냈다. 시집을 통해서는 여러 꽃내음과 풀내음, 별과 달, 바람과 이별, 죽음, 그리움 등의 색을 묘사했으며 시골에서 보냈던 경험을 토대로 자연 친화적인 순수함을 시어에 담았다. 신 작가는 "젊었을 때는 돈을 모으기 위해 무서운 줄 모르고 일을 했다"며 "유리 회사에서 근무할 때는 하루도 다치지 않는 날이 없었고 그 일이 끈기로 남아 자신을 지탱해주는 디딤돌이 됐다"고 말했다. 신 작가는 이어 "모든 꽃과 별에는 의미가 있듯이 인생에서 겪게 되는 희로애락을 넘어 순수한 진실로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신 작가는 지나온 인생 여정에서 맛보았던 힘들고 고달픈 삶의 흔적을 첫 시집 '하늘사다리'에 쏟아부으면서 자연에서 우러나오는 청량감 있는 시어 묘사로 독자들에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기아자동차, 국가대표 패밀리카 '카니발' 출시 기념 이색 사회공헌 활동 나선다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기아자동차가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이색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기아차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패밀리카로 꼽히는 '카니발'의 4세대 모델 출시를 기념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연계하여 '대한민국 아동 행복 프로젝트-놀이공감 키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지난 2일(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든든한 아빠차,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자동차'라는 카니발의 이미지에 걸맞게 아이들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기아차는 코로나19로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강원도 및 전남 지역 아동 830명을 대상으로 찰흙놀이·보드게임·미니블록, 컬러링북·슬라임 등 ‘놀이 공감 키트’와 핑크퐁 아기상어 벨트·셀토스 조립 블록 등 도합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킥보드, 스케이트보드, 드론, 레고 블럭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차는 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진행하는 ‘그린라이트 키즈’ 캠페인의 교통안전 키트를 전달해 교통안전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기아자동차는 ‘카니발’이 우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