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수)

  • 구름조금동두천 11.5℃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4.1℃
  • 맑음고창 12.1℃
  • 맑음제주 14.3℃
  • 구름많음강화 9.9℃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13.7℃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기획]여행 후 필수코스, 스마트폰 사진 정리법 3選

여행 에세이 북 만드는 법부터 클라우드·외장하드 활용법까지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7월말 8월초 이른바 휴가 피크 시즌이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했다면 기억 속에 쌓인 추억만큼이나 스마트폰도 사진으로 꽉 차있을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고화질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능 덕에 손쉽게 여정을 기록할 수 있게 되면서 여행 후 스마트폰 사진 앨범 정리는 필수 코스가 됐다. 스마트폰 사진을 아날로그 사진으로 인화해 보는 방법부터 클라우드 및 외장하드 활용법까지 다양한 사진 정리법을 소개한다.

 

스마트폰 속 사진을 인화해 나만의 여행 에세이 북을 만들어보자

 

여행 중 찍은 수많은 사진 중 잘 나온 것을 골라 아날로그 사진으로 인화하면 추후 사진 감상이 쉬울 뿐 아니라 사진을 추리는 과정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은염인화 사진은 100년동안 보관해도 변색이 되지 않을 정도로 보존력이 좋아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보관하기 제격이다.

 

디지털 사진인화기업 찍스는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디지털 이미지를 은염인화 방식과 디지털 이미지 최적화 기술인 트루픽스(TruePix)'를 통해 사진으로 인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찍스 디카북앱을 이용하면 몇 번의 터치만으로 스마트폰 속 사진을 은염 인화해 만드는 진짜 사진책을 쉽게 제작할 수 있다.

사이즈는 손바닥 크기부터 A4까지 총 10가지이며, 최대 80장까지 제작 가능하다. 찍스가 제공하는 디자인 템플릿에 사진만 삽입하면 사진책이 완성되므로, 초보자도 3분 안에 쉽고 빠르게 주문할 수 있다. 또한, 텍스트, 스티커 기능을 활용하여 여름 여행을 알차고 풍성한 여행 에세이 북으로 남길 수 있다. 가격은 M46(15x10cm) 사이즈 기준 8800원부터다. 한편, 찍스 홈페이지에서는 양장본 커버와 다양한 색상의 프리미엄 레더 커버 상품도 제작 가능하다.

 

사진정리는 스마트폰 기기 안에서부터 시작해 보자

 

다양한 사진촬영 및 보정 앱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갤러리는 중구난방 정리되어 있기 일쑤다. 또한, 사진촬영이 손쉬워진 만큼 여러 장의 비슷한 사진을 찍기만 하고 정리하지 않아 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있다면 스마트폰 갤러리 정리 앱을 활용해보자.

 

사진 정리앱 FOTO갤러리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수많은 사진을 원하는 폴더에 분류할 수 있는 앱이다. FOTO갤러리는 스마트폰의 기본 갤러리와 완벽 동기화가 될 뿐 아니라 대용량 사진 및 이른바 움짤이라고 불리는 gif 파일까지 빠르게 분리할 수 있다. 앱을 실행시키면 각 폴더명이 들어간 원형 띠와 그 안에 분류할 사진이 뜨고, 각 사진들을 어떤 폴더에 옮길 지 게임처럼 터치만 하면 된다. 원형 띠의 폴더명은 직접 설정할 수 있고 폴더 커버도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다. 또한, 사진 별로 태그를 붙일 수 있어 정리 후에는 원하는 사진을 쉽고 빠르게 검색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만약 늦은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사진을 찍을 때마다 자동으로 사진분류를 해주는 앱도 추천한다. 여행사진 공유 앱 포틀라스는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여행 중 촬영한 수천 장의 사진을 손쉽게 분류, 관리, 저장,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의 키워드 저장 및 GPS(위치정보) 기능을 켜 놓으면, 촬영과 동시에 포틀리스 앱이 키워드, 날짜, 위치 별로 사진을 자동 정리한다. 정리된 사진은 분류 별로 SNS를 통해 지인과 손쉽게 공유할 수도 있다.

 

 

외장하드와 클라우드를 이용해보자

 

만약 다양한 기기에서 사진에 접근해 사진을 감상해 보고 싶다면 외장하드와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방법도 활용해보자. 이 경우에는 사진을 기기로 이동시킨다는 개념보다는 데이터 손실의 예방책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외장하드는 주로 PC와 유선으로 연동해 사용해왔기 때문에 스마트폰 속 사진을 외장하드로 옮기는 것은 왠지 복잡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무선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속 데이터 이동을 지원하는 기기도 존재한다. 웨스턴디지털이 선보이는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My Passport Wireless)’는 무선으로 전송, 백업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무선 외장하드다. 제품 내 SD슬롯을 내장하고 있어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바로 백업할 수 있다. 또한, 외장하드에 저장된 사진을 다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 케이블 없이 연동해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 프로는 최대 4TB까지 용량을 지원한다.

 

구글의 사진보관서비스 구글포토는 무제한의 저장공간을 무료 제공해 이용자들은 1600만 화소의 사진이나 1080p 동영상 등 고품질 콘텐츠를 부담 없이 업로드 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기기와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를 자동 동기화 시키면 사진들을 쉽게 백업 및 관리하고, 스마트폰 뿐 아니라 PC 등에서도 동기화 된 사진을 검색, 수정, 삭제, 공유할 수 있다. 또한, 구글 포토는 사람, 장소, 사물을 기준으로 사진을 스스로 정리해주는 머신 러닝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AI기능을 이용해 특정인까지 분류해주는 기능도 전격 추가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국민주권개헌행동' 등 시민단체, "국회선출 재판관 임명의제 조항신설 등 헌재법 개정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게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헌법재판소(이하 헌재)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윤석열 탄핵선고를 지연시키고 있다. 다수 국민이 몹시 불안해하고 있다. 게다가 헌재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국회선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단했으면서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파면하지 않고 원직에 복귀시켰다. 하지만, 원직에 복귀한 한덕수는 국회선출 마은혁을 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는 위헌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이로 인해 헌재 역시 불완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자기모순과 자승자박, 진퇴양난과 교착상태 등으로 한치 앞도 볼 수 없을 정도로 불투명하고 불확실한 정국이 한동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토요일(3.29.) 낮 2시 30분부터 약 30분 동안 광화문 정문 앞(오른쪽 해태 석상조형물 왼쪽 옆)에서 '개혁연대민생행동', '개헌개혁행동마당', '공익감시 민권회의' 등 약 46개 시민단체가 개최한 '윤 탄핵 선고지연 타개와 헌정수호 국론통합 방안 긴급제안' 기자회견에서 "국회선출 재판관 임명의제 조항신설 등 헌재법 개정하라!"는 주장과 함께 "마은혁 재판관 임명으로 위헌상태를 치유한 완

정치

더보기
성폭력 혐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숨진 채 발견…고소인 측, 기자회견 취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자신의 비서를 성폭력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31일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장제원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서 등을 바탕으로 타살 정황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전 의원은 권력형 성범죄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그는 2015년 11월 부산디지털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비서 A씨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치상)를 받아왔다. A씨는 당시 20대 총선 출마를 앞두고 선거 포스터 촬영을 한 장 전 의원이 뒤풀이 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을 잃었고, 다음날 눈을 떠보니 호텔 침대였다고 밝혔다. 반면 장 전 의원은 A씨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반발했다. 장 전 의원은 지난달 5일 페이스북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피해 사실이 10년 가까이 지난 점을 언급하며 "특별한 음모와 배경이 있는 게 아닌가 강한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지난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