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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의 군함도 강제동원 인정을 촉구하는 민주당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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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영인·김승원·도종환·문정복·박범계·박주민·양경숙·유정주·이수진(지)·이원욱·임오경·전용기·최혜영·허용·홍정민 의원이 2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일본 정부는 군함도 강제동원 사실을 인정하고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이행하라"며 '일본 군함도 역사 왜곡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5일 일본정부는 국제사회의 약속을 위반하고 강제동원에 대한 내용이 누락된 군함도 메이지산업유산정보센터를 일반에 공개했다"며 "2017년, 2019년 두차례의 이행보고서에서 강제동원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을 넘어, 이행 약속의 정점이었던 정본센터에서조차 내용을 누락하며 국제적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내버렸다"고 비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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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지역주택조합' 임시총회, 비대위측 간의 대치…부상자 속출 (안양=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일원에 공동주택 신축을 위해 설립된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이하 '지역주택조합') 제2차 임시총회가 극심한 혼란 속에 조합 측과 비대위측 간의 대치상황이 이어졌다. 지역주택조합은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으로 인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23일 오전 11시 조합 매입토지에서 임시총회를 강행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150여명이 동원된 비대위측이 격렬하게 반대하는 가운데 위태로운 대치상황을 이어가다 이들이 임시총회장으로 물리적으로 진입하면서 강하게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몇몇 조합원이 쓰러지면서 119 구급대에 의해 실려 가고 경찰 1개 중대가 더 이상의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해 양측을 갈라놓았다. 지역주택조합은 이날 비대위측의 반발을 예상한 후 서면결의서만으로 안건을 통과시키려고 했다. 실제 이날 비대위측이 확보한 임시총회 시나리오에 따르면 재적조합원 453명 중 서면결의서 참석 356명 가운데 찬성은 183명 반대는 158명 무효가 15명이라고 기록되어 있었다. 문제는 밀봉된 서면결의서가 조합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개봉된 후 집계되기도 전에 이 같은 시나리오 문건이 확인되면서 비대위측은 조작 의혹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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