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재수(부산 북강서갑)·조승래 의원을 원내선임부대표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두 분은 김영진 수석부대표와 함께 국회 운영 전반에 관한 전략, 야당과의 협력, 당내소통, 중점과제 관리 등을 분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원내부대표단에 김영배(서울 성북갑), 이성만(인천 부평갑), 허영(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신영대(전북 군산), 이용빈(광주 광산갑), 이소영(경기 의왕과천), 강선우(서울 강서갑), 홍성국(세종갑), 문진석(충남 천안갑), 김회재(전남 여수을), 임호선(충북 증평진천음성) 당선인을 인선했다.
또한김 원내대표는 더불어시민당과 합당이 완료되면 추가로 비례대표 초선 의원들을 부대표로 선임할 계획이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21대 민주당의 첫 원내지도부는 '일하는 원내대표단'이 될 것"이라며 "'첫 단추를 잘 꿰었다'는 평가를 받을 분들로 진용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문성을 최우선에 두었고 지역 대표성도 감안했다. 성과를 만즐어낼 실력을 갖췄고 당내외의 소통에도 훌륭하게 잘하실 분들이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21대 첫 원내대표단은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목표로 민생경제와 개혁을 책임지는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21대 국회가 국민들에게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원내대표단이 솔선수범하겠다”며 “앞으로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요청했다.
조승래 원내선임부대표는 “새롭게 출발하는 21대 국회는 정말 일하는 국회가 되기 위해서 국민 눈높이와 합리적 상식, 미래에 대한 준비, 이 세가지 관점을 가지고 구성되고 운영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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