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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창립 100주년 기념 온라인 이벤트 실시

사진 및 영상 콘테스트, 사연 응모 등 진행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니콘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100년의 감사를 100년의 도전으로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3가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4일부터 77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이벤트는 사진 및 영상 콘테스트로 니콘 카메라로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연과 함께 응모하면 된다. 주제는 여행, 추억, 행복, 기념일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참여작품 중 우수작으로 선별된 22점은 니콘 100주년 기념 전시회에 출품작으로 선정된다.

 

또한, 22점에 선정된 작품들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100주년 명예의 전당 상(1) 수상자에게는 ‘D500 100주년 에디션’, 100주년 명예의 유저 상(1)니콘 100주년 크리스털 크리에이션 니콘 I’, 100주년 인생샷 상(20)니콘 100주년 프리미엄 카메라 스트랩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추첨을 통해 참여상 100명을 선정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오랫동안 사용한 니콘 카메라에 담긴 특별한 사연을 받는 가장 오래된 니콘 카메라를 찾아라이벤트다.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이벤트 페이지에 오랜 추억을 간직한 카메라 사진을 사연과 함께 업로드 하면 되며, 참가자 중 가장 오래된 카메라 상 1, 베스트 사연 상 2, 100주년 기념 상 100명을 선정해 니콘 100주년 핀 뱃지 컬렉션, 니콘 100주년 미니어처 니콘 F 카메라, 스타벅스 음료 기프티콘을 각각 제공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니콘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100자의 사연 및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니콘 100자 토크이벤트로 참여 페이지 내 토킹(Talking) 시작버튼을 클릭하고, 100자 메시지를 입력하면 된다. 니콘에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을 뽑아 스타벅스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영업마케팅 본부장은 올해 니콘 창립 100주년을 맞아, 그 동안 고객 여러분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이벤트 참여를 통해 니콘 카메라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을 돌아보고, 사진을 통한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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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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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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