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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신규 소셜미디어 채널 공식 오픈

참여자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 증정 팔로우 이벤트 진행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새로운 소셜미디어 채널 네이버 포스트(post.naver.com/nikonimagingkorea)를 공식 오픈하고,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 포스트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니콘이미징코리아측은 올 한해 주력하고 있는 원투원(One to One) 마케팅의 일환으로 개별 고객에게 카메라 전문 지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에 새롭게 모바일 채널을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포스트는 ‘Master Group with Nikon’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니콘 광학기술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니코르(NIKKOR) 렌즈를 비롯해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한 시대를 풍미한 대표 제품들, DSLR 카메라 등 제품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제별 사진 촬영법, 장비 관리, 전문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통해 촬영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신규 채널 오픈을 기념해 니콘의 네이버 포스트를 팔로우 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는 니콘이미징코리아 네이버 포스트 이벤트 페이지 하단의 팔로우 이벤트 응모하기를 눌러 응모한 뒤 댓글로 니콘 네이버 포스트 오픈 축하 및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응모 기간은 24일까지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아웃백 세트교환권, BHC 치킨교환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영업마케팅 본부장은 다가오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춰 사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니콘의 이야기를 폭 넓게 전달하고자 네이버 포스트를 신설하게 됐다그 동안 쉽게 접할 수 없던 니콘의 기술과 역사, 변화하는 현재의 모습까지 다양하게 담아낼 예정이니 새롭게 선보이는 공식 채널을 통해 니콘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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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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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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