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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리 가격비교, ‘크레이지 e딜’ PC부품 최대 50% 할인

SSD, HDD, 그래픽카드, 케이스 등으로 구성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써머스플랫폼은 자사가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가 크레이지 e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크레이지 e딜은 오는 27일에 오픈해 평소 할인 기회가 적은 PC 부품을 정상가보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상시 할인 프로모션이다.

 

프로모션 해당 품목은 조립PC 사용자들이 주로 구매하는 PC부품인 SSD, HDD, 그래픽카드 등이다. 부품 중 판매량이 높은 인기 상품만 크레이지 e딜으로 선정했다.

 

이 행사는 에누리 가격비교 회원에 한해 웹사이트 전용으로 오전 10,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추천 상품으로는 차세대 3D NAND 플래시 적용으로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자랑하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ADATA Ultimate SU800(256GB, 49%할인)’, 안정적이고 막힘 없는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그래픽 카드 갤럭시 지포스 GTX1060 EXOC 개간지 D5(6G, 36%할인)’, 문서 작성이나 동영상 시청, 웹 서핑 등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 실용적인 노트북 삼성 노트북3 NT370E4Q-KD3S-10(35%할인)’ 등이 있다. 특히 해당 노트북의 경우 크레이지 e딜 상품 중 최대 할인 금액인 18만원이 적용돼, 더욱 눈 여겨 볼만 하다.

 

에누리 가격비교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PC를 새로 조립하거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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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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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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