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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박경미 "'험지' 서울 서초구을 출마하겠다"

"비타민 처럼 서초구민 삶에 도움과 활력 줄 것"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박경미 의원이 4일 4.15 총선에서 서울 서초구을 출마를 선언했다.

박경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7년째 저와 제 가족의 삶의 터전인 서초구을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서초는 민주당에게 험지라고 하지만 선거에서는 정당 뿐 아니라 인물이 중요하다"며 "지역 구석구석 현안과 서초구민의 관심사를 잘 아는 '서초 토박이' 박경미가 구민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경미 의원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통한 '서초 센트럴파크' ▲AI 양재허브를 기반으로 양재 R&CD 특구 지정을 통한 '서초 실리콘밸리' ▲우리 아이들의 창의성이 발현되고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는 '공교육 특구서초' ▲방학이나 저녁에도 맘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핫플레이스 서초' 등을 통해 '더 품격있는 서초' '미래를 선도하는 서초' '일상이 행복한 서초'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경미 의원은 "비타민이 우리 몸의 대사에 도움을 주듯, 서초구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고 활력을 주겠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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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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