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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서초동 대검청 앞 '조국수호, 검찰개혁' 촛불집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대로에서 열린 제8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조국 수호를 외치고 있다.

i24@daum.net

북랩, 행복을 위한 욕망 사용법 ‘정상 국가와 인간의 욕망’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흔히 억제되어야 할 대상으로 여겨졌던 욕망이 인간 행복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깨닫고 국가가 개개인의 욕망이 올바로 충족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파격적인 내용의 철학서가 출간됐다. 북랩은 인간 행복의 조건으로 욕망 충족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국가가 사랑청, 명예청 등의 전담기구 설치까지 검토해야 한다는 제안을 담은 신동완 행복연구소장의 <정상 국가와 인간의 욕망>을 펴냈다. 이 책은 그간 억제해야 할 대상으로 치부되어 온 욕망을 행복의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저자는 우리가 ‘욕망’이라는 단어에서 뭔가 꺼림칙하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고 느끼는 것은 종교와 전통이 심어놓은 선입관 때문이라며 외면해왔던 욕망에 행복의 비밀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나아가 그는 현대의 청년들이 “좋아하는 게 없어요”라고 말하는 현상 역시 욕망, 즉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억눌러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인간 욕망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어떻게 충족해야 할까. 이 책은 우선 인간이 가진 욕망을 13가지로 분류한다. 즉, 의식주·성·내리사랑·권리·항상성 유지·지식·경험·승리·습관·함께하는 것·인정·표현에 대한 욕망과


포토리뷰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시민 목소리 대검찰청 뒤덮어…'검찰개혁' '조국수호' '언론개혁' 촉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수호와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5일 대검찰청을 뒤덮었다. 서울 서초역 4거리 일원에서 이날 오후 열린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시민들은 대검찰청을 향해 '검찰개혁'과 '조국수호' '언론개혁'을 촉구했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사 범국민시민연대와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이날 촛불문화제는 시민들은 식전행사와 본행사 전에 몇시간 전부터 구호를 연호했다. 촛불문화제는 1.2부로 나눠 서울대 민주동문회 성명서 발표, 교수시국 선언, 시민발언, 서기호 전 판사 검찰개혁과 사법적폐청산 연사 발언 등 공연과 태극기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촛불문화제 추최측은 "대한민국은 3권 분립이 엄중하게 지켜지고 있는 국가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전 대통령이 국회에 요청했다"며 "그런데 이 과정에서 검찰이 개입해 입법부의 고유 권한을 침했으며 대통령의 정당한 인사권까지 심각하게 흔들어놨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국회 인사청문회전 대대적인 압수수색은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작금의 사태를 주도하는 정치검찰 특히 특수부는 이번 계기를 통해 철저히 개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촛불문화

임재훈 "장학재단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 멘티 편중 심각"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한국장학재단의 다문화·탈북학생의 멘토링 사업에서 멘티 편중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임재훈 의원(안양 동안을)은 4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장학재단의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장학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009년 5월에 학자금 대출 및 장학사업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의지와 능력만 있으면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장학사업 중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장학사업은 대학생들이 다문화·탈북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 및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멘토링 및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재훈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업의 멘티 대상자 중에서 탈북학생보다 다문화학생으로의 편중이 매우 극심하고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달성하기 위한 재단 측의 노력이 부족했다. 최근 5년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의 멘티 비중은 압도적으로 다문화 학생이 많았다. 지난 8월 기준으로 다문화학생 멘티는 3,215명, 탈북학생 멘티는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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