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외교안보라인의 전면적인 교체를 통해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코드인사로는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지 못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오신환 원내대표와 이준석 최고위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redkims64@daum.net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외교안보라인의 전면적인 교체를 통해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코드인사로는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지 못한다"고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