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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렐즈, 윈도와 맥 사용자 필수 애플리케이션 '패러렐즈 툴박스 3.5' 출시

디스크 공간과 RAM 확보,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원클릭 도구 포함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패러렐즈는 PC와 맥(Mac) 작업을 단순화하고 일상 컴퓨팅 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30개 이상의 도구 모음인 '패러렐즈 툴박스 3.5(Parallels Toolbox 3.5 for Windows and Mac)'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패러렐즈 툴박스 3.5는 PC와 맥 사용자들에게 회사, 집, 학교에서의 일상적인 컴퓨팅 작업을 클릭 한 번으로 보다 간편하게 수행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해 준다.

윈도용 페러렐즈 툴박스 3.5에는 ▲에너지 세이버 ▲브레이크 타임 ▲오디오 다운로드 기능 등 새로운 도구들이 포함됐다.

에너지 세이버는 시스템 자원 사용을 줄이고 배터리 수명을 늘려 전력 사용을 8% 가량 낮추는 숨겨진 기능들을 포함해 다양한 세팅을 활성화한다. 컴퓨터가 배터리로 실행 중일 경우 자동으로 컴퓨터 상태를 탐지하고 사용자가 설정 또는 해제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브레이크 타임은 규칙적으로 휴식 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30분에서 50분의 업무 시간과 1분에서 15분 정도의 휴식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오디오 다운로드는: 지원 웹사이트에서 오디오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유튜브의 플레이리스트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맥용 페러렐즈 툴박스 3.5에는 ▲클립보드 히스토리 ▲메뉴 아이콘 숨기기 ▲에너지 세이버 ▲절전 타이머 등의 새로운 도구가 포함됐다.

클립보드 히스토리는 일반 텍스트와 서식이 적용된 텍스트 등 맥 클립보드에 복사된 내용을 캡처할 수 있다. 전체 텍스트 검색이 가능하며, 즐겨찾기와 설정 등 30일까지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다. 사용자는 또한 도구의 커스터마이징을 위해 클립보드 기록을 일시중지 하거나, 일부 애플리케이션의 콘텐츠가 복사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메뉴 아이콘 숨기기는 메뉴 바에서 '보이기'와 '숨기기' 두 개의 아이콘을 생성해 특정 아이콘을 숨길 수 있다.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아이콘들은 사용자가 맥 메뉴 바의 도구 컨트롤을 클릭할 경우에만 확인할 수 있다. 숨겨진 아이콘은 사용자가 컨트롤 메뉴에서 나올 경우 다시 자동으로 숨겨진다.

절전 타이머는 시작 버튼을 누를 경우 절전과 시스템 종료 타이머를 설정해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도록 한다. 15분에서 6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다.

패러렐즈는 고객 추천 보상 프로그램(customer referral rewards program)을 확대했다. 체험판 사용자와 구독자가 친구에게 패러렐즈 툴박스를 추천할 경우, 사용자와 친구 모두 무료 3개월 서브스크립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닉 도브로볼스키 패러렐즈 엔지니어링 및 지원 수석 부사장은 "브레이크 타임, 에너지 세이버, 메뉴 아이콘 숨기기, 클립보드 히스토리, 절전 타이머 등 새로운 도구들이 원클릭 솔루션에 포함됐다"며 "이 모든 도구들은 시간과 비용의 절약을 원하는 기업과 개인 고객들에게 패러렐즈 툴박스가 필수적인 원스톱 애플리케이션이 되게끔 했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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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궁협회,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세대공감 한궁대회가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50명의 선수, 임원, 심판, 가족, 지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4세 어린이부터 87세 어르신까지 참가하며 새로운 한궁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한궁 초보자들을 위한 투구 연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전한준(87세) 작곡가의 전자 색소폰 연주로 '한궁가'가 울려 퍼졌으며, 성명제(76세) 가수가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또한 김충근 풀피리 예술가는 '찔레꽃'과 '안동역에서'를, 황규출 글벗문학회 사무국장은 색소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홍소리 지도자가 '밥맛이 좋아요'를 노래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을 비롯해 허광 대한한궁협회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김도균 글로벌한궁체인지포럼 위원장 겸 경희대 교수와 김영미 삼육대 교수, 어정화 노원구의회 의원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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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개헌행동' 등 시민단체, "국회선출 재판관 임명의제 조항신설 등 헌재법 개정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게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헌법재판소(이하 헌재)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윤석열 탄핵선고를 지연시키고 있다. 다수 국민이 몹시 불안해하고 있다. 게다가 헌재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국회선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단했으면서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파면하지 않고 원직에 복귀시켰다. 하지만, 원직에 복귀한 한덕수는 국회선출 마은혁을 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는 위헌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이로 인해 헌재 역시 불완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자기모순과 자승자박, 진퇴양난과 교착상태 등으로 한치 앞도 볼 수 없을 정도로 불투명하고 불확실한 정국이 한동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토요일(3.29.) 낮 2시 30분부터 약 30분 동안 광화문 정문 앞(오른쪽 해태 석상조형물 왼쪽 옆)에서 '개혁연대민생행동', '개헌개혁행동마당', '공익감시 민권회의' 등 약 46개 시민단체가 개최한 '윤 탄핵 선고지연 타개와 헌정수호 국론통합 방안 긴급제안' 기자회견에서 "국회선출 재판관 임명의제 조항신설 등 헌재법 개정하라!"는 주장과 함께 "마은혁 재판관 임명으로 위헌상태를 치유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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