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4 (수)

  • 흐림동두천 25.7℃
  • 구름많음강릉 33.0℃
  • 서울 26.3℃
  • 흐림대전 29.1℃
  • 흐림대구 31.1℃
  • 구름많음울산 31.2℃
  • 흐림광주 28.2℃
  • 구름많음부산 27.9℃
  • 흐림고창 29.8℃
  • 구름많음제주 28.7℃
  • 흐림강화 25.6℃
  • 흐림보은 27.9℃
  • 흐림금산 28.8℃
  • 흐림강진군 27.7℃
  • 구름많음경주시 32.2℃
  • 흐림거제 27.3℃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오현숙 영등포구의원 "구의회 동의없는 공공시설 재위탁은 위법"

"시설관리공단 강행에 구의회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다시금 느껴"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동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을 스포츠클럽에 재위탁한 것을 두고 '위법이다'과 '합법이다' 논쟁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현숙 영등포구의회 의원은 24일 "공공시설 민간위탁 관리는 구의회 동의를 얻어야 하는 사항"이라며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관리∙운영하고 있는 도림동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을 구의회 동의 없이 스포츠 클럽에 재위탁하는 것은 위법"이라며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오현숙 의원은 도림동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을 스포츠클럽에 재위탁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는 이유로 먼저 '채현일 구청장의 약속 불이행'을 꼽았다.

오 의원은 지난 6월 25일 배드민턴장 스포츠클럽 위탁 운영 사실 여부를 묻는 구정 질문을 에서 “채현일 구청장은 '앞으로 구의회와 상의해서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면서 "그런데 상의는 커녕 편법을 동원해서라도 스포츠클럽에 위탁하려 한다"고 꼬집었다.

오현숙 의원은 “관리는 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프로그램 운영은 스포츠클럽에서 한다고 한다"면서 "그런데 수입은 시설관리공단이 20%, 스포츠클럽이 80%를 가져가는 것으로 돼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오현숙 의원은 스포츠클럽 회장과 이사 구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오 의원은 “현재 스포츠 클럽 회장은 스포츠와 전혀 관련 없는 인물이고 이사들도 구청장이 추천한 특정 인사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오현숙 의원은 “공공시설 민간위탁은 구의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고 민간 단체선정은 공개모집을 원칙(민간위탁 관련 법령 제6조 제1항)으로 하고 있다”면서 “위탁기관 적격자 심사위를(6명~9명) 구성(제7조), 그리고 위탁협약을 체결(제10조)하게 돼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탁기관 적격자 심사위 구성과 위탁협약 체결 등 이 같은 절차를 영등포구는 무시한 것은 법령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오현숙 의원은 “서울시 예산 180억원을 유치해 건립한 도림동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을 스포츠클럽에 재위탁을 하겠다는 영등포구청의 발상이 기가 막힌다”며 "구의회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다시금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삼천포 박재삼문학관, '제6회 한국본격문학가의 밤' 성료
(삼천포=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계간 에세이문예사는 에세이문예 출신 작가 및 본격수필에 관심이 있는 지역 문학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본격문학가의 밤'을 20일 오후 경남 사천시 삼천포 노산공원 내 박재삼문학관 세미나실에서 권대근 교수 초청 문학특강을 시작으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문학행사는 송명화 문학평론가(에세이문예 주간)와 이선애 수필가(행사준비위원장)의 사회로권대근 문학평론가(대신대학원대학교 문학언어치료학과 주임교수)가 '좋지 않은 서두와 좋지 않은 결말'이란 주제로 문학특강을 하였고, 부천시립합창단 상임단원인 소프라노 정재령 시인의 첫 시집 '거룩한 비밀'(행복한집) 출판기념회, 이종건 수필가의 제18회 에세이문예작가상 시상식에 이어, 국회의원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이날 첫 시집 출판기념식을 갖는 정재령 시인의 시를 이복희 시인이 낭송했으며, 에세이문예사와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에세이문예 주간 송명화, 한국문학세계화위원회 이선애, 최숙미 지부장, 서미숙 (사)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 지부장의 국회의원 표창 전수식도 있었다. 매년 문학의 밤 행사에서 초청 강연을 맡아온 권대근 교수(대신대학


포토리뷰


국민연대·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 '헌법 제 26조항' 유신악법 폐지 위한 선포식 개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국민운동전국연합(국민연대)와 월남잠전전국유공자총연맹은 유신의 장기집권 연장수단으로 만들어진 26조 2항에 의한 유신헌법 29조 2항 및 '국가배상법' 제 2조 1항 악법폐지를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을 개최한다. 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 소속 대의원 1000명과 국민연대 산하 154개 시민단체 지도자 500명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법김구선생 컨벤션홀 기념관에서 선포식을 갖고 결의문을 채택한다. 국민연대와 월남참전전국유공자총연맹에 따르면 26조 2항에 의한 최대 피해자인 월남참전 34만 5,000명 병사들은 군사독재정권에 의해 미국에 인신매매로 팔려감으로써 이들의 용병매매 대금을 착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유신악법은 참전병사들의 국가배상소송등을 막기 위한 수단이 됐다. 또한 현재에까지 존치돼 있어 아직도 군 임무등 특수임무수행 중 사망했을 경우 수천만원의 국가보상책으로 국민의 소중한 희생을 금수값으로 다루고 있다. 이들은 당연한 국민의 주권을 위해 군사독재정권의 사생적 악법은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10. 26 김재규, 박홍주, 박선호, 유성옥, 이기주, 김태원 6인의 열사의 명예 관련 국민운

오현숙 영등포구의원 "구의회 동의없는 공공시설 재위탁은 위법"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동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을 스포츠클럽에 재위탁한 것을 두고 '위법이다'과 '합법이다' 논쟁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현숙 영등포구의회 의원은 24일 "공공시설 민간위탁 관리는 구의회 동의를 얻어야 하는 사항"이라며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관리∙운영하고 있는 도림동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을 구의회 동의 없이 스포츠 클럽에 재위탁하는 것은 위법"이라며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오현숙 의원은 도림동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을 스포츠클럽에 재위탁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는 이유로 먼저 '채현일 구청장의 약속 불이행'을 꼽았다. 오 의원은 지난 6월 25일 배드민턴장 스포츠클럽 위탁 운영 사실 여부를 묻는 구정 질문을 에서 “채현일 구청장은 '앞으로 구의회와 상의해서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면서 "그런데 상의는 커녕 편법을 동원해서라도 스포츠클럽에 위탁하려 한다"고 꼬집었다. 오현숙 의원은 “관리는 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프로그램 운영은 스포츠클럽에서 한다고 한다"면서 "그런데 수입은 시설관리공단이 20%, 스포츠클럽이 80%를 가져가는 것으로 돼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오현숙 의원은 스포츠클럽 회장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