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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천정배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부친상

▲천득린 씨 별세, 천정배 (민주평화당 국회의원)·방훈(전 삼성전자 전무)·월희(전 목포영흥중 교사)·진희(목포마리아회고 교사)·민희씨(전 아이비학원 원장) 부친상, 홍성곤(고려대 강사)·김대중(목포 제일중 교사)·현재형(솔라팩토리이노베이션 대표)씨 장인상, 천지성(서울중앙지법 판사)·미성(외교부 서기관)·유현(NICE평가정보 대리)·유상(오레곤대 박사 과정)씨 조부상 = 8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1일 오전 5시, 장지 전남 신안군 암태면 신석리 구석마을 선영, 02-2227-7500


북랩, 우리 시대 억눌린 청춘들의 자화상 장편소설 ‘꽃피는 봄이 오면’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외환위기가 우리 사회를 엄습한 1990년대 말, 재수학원에서 만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성장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IMF 외환위기라는 고통 속에서 재수를 하고 실연의 고통까지 감당해야 했던 그 시절 어느 젊은이들의 ‘삼중고’를 섬세한 필체로 그려낸 장편소설 "꽃피는 봄이 오면"을 펴냈다. 소설은 IMF 외환위기가 극에 달한 1990년대 말의 스산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TV만 켜면 나오던 한강 다리에 몸을 던진 이들의 뉴스, 인터넷으로 접수하지 않고 대학교에 직접 가서 원서를 내는 고3 학생들의 모습, 핸드폰이 보편화되기 전 유행했던 시티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티커 사진 등이 그 시절에 20대를 보낸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라면 특히 공감할 만한 요소들이다. 소설은 주인공 민철을 둘러싼 우정과 사랑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재수 학원에서 만난 민철과 친구들은 서로 수험 생활의 버팀목이 되어 준다. 불안한 재수 생활을 묵묵히 견뎌내는 민철, 이혼한 부모님 사이에서 상처받는 혜정, 음악 한다고 가출했으나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재수를 시작한 준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가져오시면 안돼요!”…경기관람시 금지 물품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선수들의 안정적인 경기와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관람시 먹거리와 일부 응원도구들이 반입 금지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시장, 이하 ‘조직위’)는 참가 선수들의 기량 발휘와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해 위험물질‧물품 등의 반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등 대회시설 내부로 반입이 금지되는 물품은 우선, 총포, 도검 등 무기류와 유사 총기, 장난감 총 등 총기 모양을 가진 물건이다. 또, 액화가스 등 스프레이류를 포함한 인화성물질과 캔류, 병류, 골프채, 공구류 등 타인에게 위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는 물품이 반입 금지된다. 경기진행과 관람 등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는 애완동물, 자전거, 전동스쿠터, 롤러스케이트, 등 이동보조장치와 드론, 무전기, 전파방해기, 레이저포인터 등 전파‧섬광기구도 금지된다. 선수들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소음물건인 꽹과리나 부부젤라, 막대풍선 등 응원도구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원활한 관람을 위해 대형국기나 상업적 상징 또는 메시지가 들어있는 표시물, 정치‧사회비판, 인종차별, 특정종교 등의 그림, 현수막, 인쇄물 등도 반입금지 품


포토리뷰


우리공화당, 세종문화회관 옆 인도에 천막 4동 기습 설치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 당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건너편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 천막 4동을 기습 설치했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오후 8시께부터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앞 인도에 천막을 설치하기 시작해 약 30여분 만에 4동 설치를 완료했다. 설치 과정에서 경찰이나 서울시청 직원들과 충돌은 없었다. 이로써 우리공화당은 지난달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이유로 청계광장으로 천막을 옮긴 지 일주일 만에 광화문광장 인근에 다시 천막을 설치했다. 우리공화당은 "광화문광장에도 천막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막 설치 지역의 관할 구청인 종로구청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숨진 '애국 열사' 5명을 추모하겠다며 지난 5월 10일 광화문광장 남측에 농성 천막을 설치했다. 서울시는 자진 철거를 요청하는 계고장을 수차례 보낸 끝에 천막이 들어선 지 46일 만인 지난달 25일 강제철거에 나섰다. 그러나 우리공화당은 철거 후 불과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광장에 더 큰 규모로 천막을 재설치했다. 그러나 트럼프 미국 대

윤석열, '국정원 댓글 수사' 황교안 외압 의혹 거듭 시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국정원 댓글 수사 당시 황교안 법무장관의 외압 의혹을 거듭 시인했다. 윤 후보자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정원 댓글 수사 당시) 경찰 수사 단계에서는 대검 지휘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이 공직선거법 적용은 무리라고 판단했다"면서 "이후 검찰이 사건을 송치받아 수사한 결과 공직선거법이 적용돼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 수사 과정에서 추가 자료를 발견했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백 의원은 이어 채동욱 당시 검찰총장 인터뷰를 근거로 "황교안 당시 법무장관이 공소시효가 열흘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경찰청장 구속 기소에 OK 사인을 내지 않은 게 맞느냐"고 물었고, 윤 후보자는 "검찰총장이 그렇게 말했다면 맞을 것"이라면서 "(법무부 사인을) 기다렸다"고 밝혔다. 윤 후보자는 또 "(국정원 관련) 계정에서 선거 운동으로 보이는 글들이 많이 발견됐다"면서 "사이버상에서 대화가 리얼하게 나왔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자는 2013년 서울고검 국정감사에서도 황교안 당시 장관의 외압 의혹에 대해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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