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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천정배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부친상

▲천득린 씨 별세, 천정배 (민주평화당 국회의원)·방훈(전 삼성전자 전무)·월희(전 목포영흥중 교사)·진희(목포마리아회고 교사)·민희씨(전 아이비학원 원장) 부친상, 홍성곤(고려대 강사)·김대중(목포 제일중 교사)·현재형(솔라팩토리이노베이션 대표)씨 장인상, 천지성(서울중앙지법 판사)·미성(외교부 서기관)·유현(NICE평가정보 대리)·유상(오레곤대 박사 과정)씨 조부상 = 8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1일 오전 5시, 장지 전남 신안군 암태면 신석리 구석마을 선영,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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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폭언·또 갑질"…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김하수 청도군수 즉각 사퇴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를 둘러싼 폭언·갑질 논란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14일 성명을 내고 "김 군수의 폭언 사태는 더 이상 우발적 실수나 일회성 사건으로 볼 수 없는 수준"이라며 "위임받은 권력을 사적으로 행사하며 시민과 노동자를 압박해 온 행태는 공직 윤리의 심각한 훼손"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김 군수가 2023년 6월 군청 직원을 상대로 한 폭언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이 제기된 전력이 있음에도, 이후에도 시민과 노동자를 향해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반복했다며 "인권 의식과 공직자로서의 자질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습적인 폭언과 갑질은 개인적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 수행 자격의 상실을 의미한다"며 "사과로 책임을 모면할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밝혔다. 단체는 “군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은 즉각적인 사퇴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이번 사태를 청도군 차원의 문제가 아닌 한국 정치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규정했다. 성명에서는 "선출직 공직자가 시민과 공직 노동자를 '함부로 대해도 되는 아랫사람'으로 인식하는 권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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