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2 (수)

  • 맑음동두천 24.3℃
  • 맑음강릉 20.9℃
  • 구름조금서울 24.8℃
  • 맑음대전 24.2℃
  • 구름조금대구 22.9℃
  • 구름조금울산 21.3℃
  • 구름조금광주 20.2℃
  • 구름조금부산 21.7℃
  • 맑음고창 22.1℃
  • 구름조금제주 21.1℃
  • 맑음강화 23.1℃
  • 맑음보은 23.7℃
  • 구름많음금산 23.1℃
  • 구름많음강진군 22.6℃
  • 구름많음경주시 22.8℃
  • 구름조금거제 23.1℃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노웅래 과방위원장, "한빛 1호기 수동정지, 원안위와 KINS 관리·감독 책임있어"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지난 5월 10일 발생한 한빛 1호기 수동정지 사건과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강화대책 등에 대한 긴급 현안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노웅래 과방위원장은 11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등 3개 기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국회에서 열린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번질 뻔한 영광 한빛 1호기 사건과 생활제품으로 확산되고 있는 라돈 공포 등으로 국민들이 방사선 공포를 떨고 있다"며 "(국회가 정상화 되지 않았음에도) 더 이상 수수방관할 수 없어 회의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과방위원들은는 한빛 1호기 수동정지 사건과 관련, 한수원이 운영기술지침서에 따라 5% 열출력 제한치 초과시 원자로를 즉시 정지해야 함에도 수동 정지가 지체된 이유와 무자격자의 제어봉 조작 문제 등을 집중 추궁했다.

또 원안위가 사건 당일 한빛 1호기에 문제가 생겼다는 보고를 받고 사건조사팀을 파견했지만 원자로 수동정지 지시까지 11시간 이상 걸린 것에 대해서 늦장대응이라고 지적했다.

노웅래 위원장도 "이번 사건에 원안위와 KINS 또한 관리·감독의 책임 있다"고 말했다.

엄재식 원안위원장은 "포괄적인 관리 및 감독의 책임에 대해 저희도 통감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과방위 위원들은 원안위와 한수원에 개선방안으로 KINS에서 실시간으로 원전을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원전 주제어실(MCR) CCTV 설치 등 원전사고를 대비할 수 있는 감시시스템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redkims64@daum.net

황금시간 출판사,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혼자 살고, 혼자 먹고, 혼자 놀고. 이제는 여행도 훌훌 자유롭게 혼자 가는 시대다.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자신에게 충실한 ‘나 홀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추세이다. 이에 황금시간 출판사가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를 출간했다.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는 나 홀로 여행객을 위한, 아니 그보다는 지금까지 한 번도 혼자 여행을 해본 적 없으나 조금씩 마음이 꿈틀대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여행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은 호주의 여행작가이자 사진가인 벤 그라운드워터이다. 세계 각지로 나 홀로 여행을 15년 동안 해온 혼자 여행을 가는 데 있어서 모르는 게 없는 전문가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혼자 여행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여행 계획을 짜야 하는지, 돈은 어떤 식으로 아껴야 하는지, 떠나기 전에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혼자 여행을 하기에 좋은 10개 도시를 꼽아주고, 혼자 가는 것은 말리고 싶은 도시들도 자신의 ‘어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오래 기억에 남을 자신의 나 홀로 여행을 추억하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여행을 떠나보라고 말한다. 끊임없이 독려한다. 떠나기 전


포토리뷰



민중당, 최저임금 마무리 시점까지 10000㎞ 대장정 돌입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민중당이 12일부터 최저임금 논의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10,000㎞ 대장정에 돌입한다. 민중당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국을 순회하면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가로막는 왜곡된 주장을 펼치는 자들과 투쟁하며 진실을 밝히겠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는 "경총과 전경련, 보수정치권이 최저임금이 모든 문제의 원흉인 냥 통계 장난, 가짜뉴스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며 "자신들은 뒤로 숨고 정말로 힘들고 어려운 중소영세자영업자들을 앞세워 을들 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최저임금을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를 향해 이상규 상임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 1만원을 공약하고 첫해 16.4%를 인상해 가난한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안겼다"면서 "그러나 스스로 최저임금으로 인한 경제위기와 고용위기를 말하고 있으며 재벌들의 눈치를 보면서 속도조절론과 동결을 주장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정부 집권여당이 힘 한번 제대로 못쓰고 재벌대기업과 경제단체들의 일방적 주장에 편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상임대표는 "최저임금은 생존보장의 수준을 넘어 교육, 의료, 주거 등의 사회적 보장할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