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7.1℃
  • 맑음대전 -3.2℃
  • 구름조금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0.3℃
  • 구름많음광주 0.3℃
  • 구름조금부산 1.7℃
  • 구름많음고창 -1.2℃
  • 흐림제주 7.3℃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2.5℃
  • 구름많음강진군 0.7℃
  • 구름많음경주시 -0.5℃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현원코리아, 대학생 앰배서더 ‘슈퍼엑스 영크리에이터’ 선발

10일부터 23일까지 모집 및 미션 진행…25일 최종 선정 발표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현원코리아는 ‘슈퍼엑스(superX)’의 국내 시판에 맞춰 대학생 홍보대사인 ‘슈퍼엑스 영크리에이터(Young Creator)’를 모집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원코리아는 필수 해시태그를 넣은 개인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신청서를 통해 10일부터 23일까지 대학생들의 지원을 받는다.

신청방법은 슈퍼엑스 공식 SNS를 통해 신청서 작성 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본인을 가장 잘 표현하는 영상이나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선발 미션으로 진행된다.

평소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팔로워 500명 이상의 대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 기준은 슈퍼엑스의 브랜드 아이콘인 패션 뮤직 푸드와 잘 어울리는 개성 넘치는 대학생 20명을 선별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5일 메일 또는 문자로 발표한다.

‘슈퍼엑스 영크리에이터’는 오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약 3개월 동안 개인과 팀 미션으로 나누어져 슈퍼엑스와 관련된 SNS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매달 개인 10만 원, 팀 5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콘텐츠 제작은 필요한 제품 지원으로 자유롭게 슈퍼엑스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최우수 시상자에게는 마케팅본부 인턴 채용 기회와 월별 미션 상품인 고프로, 마샬 액톤 스피커, 보만 레트로 냉장고를 포함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동수 현원코리아 마케팅본부장은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의 일환으로 ‘슈퍼엑스 영크리에이터’ 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재능과 도전을 응원하고 슈퍼엑스 브랜드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