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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메시멜로' 상반기 워크샵 참가 기관 모집

6월 13일까지 타이드인스티튜트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가능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소니코리아는 오는 6월 13일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메이커스 전문 교육 기관 타이드인스티튜트(TIDE Institute, 이하 타이드)와 함께 ‘메시멜로(MESHMALLOW)’ 상반기 워크샵의 참가 기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메시멜로 워크샵은 사물인터넷 DIY 키트인 소니 ‘메시(MESH)’ 블록을 활용한 첨단 IT 교육 프로그램으로 메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두뇌를 마시멜로처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준다는 의미를 지녔다.

전문 강사들이 참가를 신청한 기관을 직접 찾아가 아동들이 스스로 생각한 것을 직접 디자인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메시 로직 박스(MESH Logic Box)’를 제공, 최신 IT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아동들은 전문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된 메시 블록을 활용해 나만의 디지털 사물인터넷 기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워크샵 진행 시간 동안 아동들은 전문 강사들과 함께 움직임 센서, 밝기 센서, LED, 버튼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메시 블록들의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컵, 막대, 박스, 안경 등 주변 사물에 연결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시키는 시간을 가진다.

메시멜로 워크샵은 아동들의 여름방학 기간에 따라 7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1달 간 총 4회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를 원하는 기관은 타이드 홈페이지(www.tideinstitute.org/meshmallow)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후 등록하면 된다.


아동 20명 모집 및 운영이 가능한 경기, 강원, 충청 지역 복지관 또는 청소년 수련원 등의 아동이용시설이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 대상 아동은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이다. 해당 지역의 각 4개의 기관이 선발될 예정이며, 최종 참가 기관은 6월 14일에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된다.

오쿠라 키쿠오 소니코리아 대표는 “메시멜로 워크샵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에게 최첨단 기술과 영감을 줄 수 있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지역의 아동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첨단 IT 기술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필수 교육으로 자리잡은 사물인터넷 등의 최신 IT 기술 체험의 기회를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싶은 관련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문예출판사, 나쓰메 소세키 선집 두 번째 책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문예출판사가 ‘에디터스 컬렉션’으로 일본의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출간했다. 문예출판사에서는 ‘그 후’를 시작으로 현대인들에게 꾸준히 읽히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들을 주목받는 박혜미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선보이고 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문예출판사 나쓰메 소세키 선집의 두 번째 책이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일본의 국민 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첫 장편소설이자 작가로서 명성을 떨치게 한 작품이다. 영문학과 교수로 근무하던 나쓰메 소세키는 1905년 ‘호토토기스’라는 잡지에 이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는 그가 전업 작가로 활동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야기는 주인공 고양이가 주인아저씨인 구샤미와 그 주변의 여러 지식인이 나누는 대화를 관찰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소세키는 이들의 대화에 동서양을 아우르는 유머와 풍자를 가미하여 독자들에게 유쾌하고 풍부한 지적 유희를 선사한다. 또한 인간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허위의식 및 이중성을 날카롭게 포착한 소세키의 시각은 ‘인간’에 대해, 또 ‘근대 국가의 방향’과 ‘개인’에 대한 화두를 던져주기도 하는 작품이다. sakaijang@gmail.co
광주수영대회 선수촌장에 최종삼 씨 위촉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최종삼(71) 전 태릉선수촌장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장으로 위촉됐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6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종삼 선수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최 선수촌장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1971년 열린 유도 세계선수권대회 63㎏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유도 간판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용인대 유도학과 교수, 국가대표 유도 총감독, 태릉선수촌장,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엘리트 체육지도자의 길을 걸어왔다. 이 밖에도 동아시아유도연맹 회장,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체육행정에 밝은 것이 특징이다. 또 체육훈장을 두 번이나 수상하는 등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최 신임 선수촌장은 선수, 감독, 선수촌장, 선수단장을 모두 경험한 만큼 선수들의 애로를 누구보다도 잘 알 것이다”며 “광주수영대회 선수촌 운영이 어느 대회보다도 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촌에 기거할 선수와 임원, 미디어진이 광주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선수촌 내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맛깔스런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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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재명 1심 '직권남용·선거법 위반' 혐의 등 모두 '무죄' 선고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가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16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최창훈 부장판사)는 이날 1시간가량 이어진 공판에서 이 지사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친형 강제입원', '검사 사칭',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등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지사직 유지·상실의 갈림길에 서 있던 이 지사가 '완전 무죄'라는 외견상 대반전 판결을 받아낸 데 대해 법조계일각에서는 예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당사자격인 검찰측은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 지사는 “도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반겼지만, 검찰은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판결”이라며 항소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친형 고 이재선 씨의 조울병 평가문건 수정 작성 지시, 이재선 씨 진단 및 보호신청 관련 공문 작성 지시, 차량을 이용한 입원 진단 지시 등의 공소장 범죄사실에 대해 모두 이 지사가 직권남용 행위를 했거나 법령상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했다고 평가할 수 없다고 밝혔다. 쟁점이 됐던 이재선 씨의 조울병 유무와 정신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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