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목)

  • 흐림동두천 27.7℃
  • 구름많음강릉 23.1℃
  • 흐림서울 28.2℃
  • 구름많음대전 28.5℃
  • 구름많음대구 29.0℃
  • 구름많음울산 24.6℃
  • 구름많음광주 27.0℃
  • 구름많음부산 23.9℃
  • 구름많음고창 23.8℃
  • 흐림제주 23.3℃
  • 흐림강화 24.7℃
  • 구름조금보은 28.2℃
  • 구름많음금산 27.1℃
  • 구름많음강진군 27.1℃
  • 구름많음경주시 27.2℃
  • 구름많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호남

대구시장단,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권영진 시장, 우동기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공동의장 등
민주의 종 타종, 공동협력과제 등 논의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우동기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공동의장 등 대구시 대표단 30여 명이 18일 개최되는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번 대구시 대표단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은 지난 2월 이용섭 시장 및 5·18단체 대표 등 광주시 방문단의 2·2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에 따른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양 도시 대표단(시장단)의 민주항쟁 기념식 교차 참석은 2013년 3월, 광주와 대구가 영·호남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대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달빛동맹(달구벌+빛고을)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정례화됐다.

특히 권영진 대구시장, 우동기 2·28 공동의장 등은 기념식 참석에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에서 이용섭 시장, 김동찬 시의회 의장, 5·18단체 대표 등과 함께 ‘민주의 종’을 타종한다.

오후에는 양 도시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이씨씨(ACC)디자인호텔 3층 세미나실에서 제9차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새로 구성된 위원 위촉, 공동위원장 선출, 공동협력과제 5개 분야 30개 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더불어 신규과제로 지방세분야 교류협력 등 3개 과제를 심의하고 협력사업의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한다.

광주와 대구의 문화·경제·체육·관광·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는 지난 2015년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8회 정기회의, 공동협력과제 발굴·심의하는 등 민·관 각 영역에서 달빛동맹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달빛동맹을 통해 광주~대구 고속도로 조기 확장 개통, 달빛 혁신창업 성장지원펀드 조성, 그린 신재생 에너지분야 공동 사업 발굴 협력, 양 지역 사회적경제 박람회 상호 참여 등 사회간접자본(SOC)와과 경제산업분야에서 크고 작은 성과를 거뒀다.

또 달빛동맹은 문화예술, 청소년 등 행정교류를 뛰어 넘어 민간차원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 제8회 회의 시 건의됐던 대구의 2·28민주운동상징기념 228 시내버스 신설 건의를 반영해 지난 4월26일 명명식 및 시승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228 시내버스는 18일부터 운행된다.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제3기 민관협력위원회가 출범함으로써 광주와 대구의 굵직한 현안사업을 공동으로 대처 할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황금시간 출판사, ‘처음 만드는 라탄 소품’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황금시간 출판사가 ‘처음 만드는 라탄 소품’을 출간했다. 라탄 공예는 등나무를 뜻하는 라탄을 얇게 뽑아낸 나무줄기를 엮어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공예다. '처음 만드는 라탄 소품'은 실생활에 유용한 주방 소품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라탄으로 만든 최신 유행 작품 15개를 선별해서 작품과 함께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작은 코스터, 다양한 모양의 바구니, 테이블 매트, 거울, 조명 갓 등 라탄 공방을 운영하는 두 명의 라탄 공예 작가가 선보이는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라탄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작품을 만드는 모든 과정은 상세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정리했고, 바닥 짜기, 엮기, 무늬 넣기 등 라탄 공예에서 꼭 필요한 필수 기법도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누구나 라탄 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가이드한다. 일부 작품은 동영상으로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과정 사진과 함께 QR코드를 제공한다. 황금시간출판사 관계자는 " 명의 저자가 라탄 공방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으며, 초보자들이 놓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과 꼭 필요한 정보만 골라 담았다"면서 "이 책 한 권이면 초보자라도 직접 라탄 공예


포토리뷰


배너

민주당, 내년 총선 공천룰 확정 권리당원투표 28~29일 실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1대 국회의원 선거후보자 선출 규정 특별당규를 권리당원들의 직접투표를 통해 제정하기 위해 인터넷 투표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투표 방식은 스마트폰 또는 PC를 통한 인터넷 투표와 중앙위원 선거인단의 현장 투표로 진행된다. 투표 절차는 알림톡이나 문자메시지 확인 후 본인 인증을 통한 찬반 투표로 진행된다. 이번 투표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7월1일 중앙위원회에서 투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 총선공천제도기획단은 2020년 총선이 투명하고 객관적이며 예측 가능한 시스템 공천이 될 수 있도록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선출규정 특별당규'를 마련했다. 총 56만여명의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투표는 특별당규의 확정 위해 당헌당규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민주당 관계자는 "주요 정책 결정과정에 당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당원투표시스템을 구축함했으며 공천 룰도 당원이 직접 확정하는 절차를 진행한다"며 "이는 당원에게 공천권을 주는 당원주권 공천혁명의 첫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후에도 당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당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