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에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양자 회담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없이 밝은 표정으로 청사를 나서고 있다.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에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양자 회담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없이 밝은 표정으로 청사를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