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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S7’, ‘갤럭시S7 edge’ 온오프라인 예약 가입 실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KT(회장 황창규)는 3월 4일부터 10일까지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7’, '갤럭시S7 edge’ 예약 가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S7’, '갤럭시S7 edge’ 예약 가입은 온라인 공식 채널인 '올레샵’과 KT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예약 가입 시, 가상현실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어VR’과 케이스형 무선 충전 배터리팩 'BackPack’ 중 고객 선택을 통해 1가지 혜택이 무료 제공된다. 신청은 '갤럭시S7’, '갤럭시S7 edge’ 예약 가입하고 3월 18일(금)까지 개통 후 3월 20일(일)까지 삼성닷컴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KT는 예약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77명을 선정, '갤럭시S7’, '갤럭시S7 edge’ 런칭 행사를 정식 출시일인 3월 11일(금)에 진행한다. 인기 걸그룹 씨스타(SISTAR)가 함께하는 런칭 행사에 참여한 예약 가입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럭시S7’, '갤럭시S7 edge’는 지난 29일부터 전국 354개 KT S∙ZONE 매장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사전전시 중이다. 양면 엣지 디자인에 강화된 방수 방진 기능과 이전 모델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 SD카드 메모리 확장(최대 200GB)이 가능해졌으며, 듀얼 픽셀 카메라로 타 플래그십 모델 대비 어두운 곳에서도 더욱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S7 edge’는 '갤럭시S7(5.1인치)’보다 큰 5.5인치로 출시된다.

한편, 지난 3일 KT가 단독으로 선보인, 만 24세 이하를 위한 Y24 요금제를 이용하면 '갤럭시S7’, '갤럭시S7 edge’와 함께 더 자유로운 데이터, 콘텐츠 생활을 즐길 수 있다.

Y24 요금제는 데이터와 콘텐츠에 대한 니즈가 강한 20대 초반 고객들을 위해 출시한 요금제로 기존 데이터 선택 요금제와 동일한 가격에 매일 연속 3시간 동안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매일 기본 제공되는 2GB 소진 시, 최대 3Mbps의 속도로 무제한 이용)하며, 반값팩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KT 마케팅부문 Device본부장 이현석 상무는 “'갤럭시S7’, '갤럭시S7 edge’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가진 고객들을 위해 예약 가입 및 런칭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며 “GiGA LTE, Y24요금제로 더욱 특별한 KT의 '갤럭시S7’, '갤럭시S7 edge’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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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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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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