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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경, 완도항 해상에서 여객선 사고대비 인명구조 훈련 실시

실제 운항중인 여객선 대상…승무원 승객 직접 참여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23일 오후 230분 경 전라남도 완도항 인근해상에서 완도에서 청산도로 항해하는 여객선 청산 아일랜드호(500, 정원 517)를 대상으로 승객비상대피 및 해상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운항중인 여객선 승객과 승무원 등 국민이 직접참여하는 훈련으로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이 여객선에 탑승해 구조세력 및 승무원의 조치 등 훈련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법과 심폐소생술, 선내 경보시 대응요령 등을 교육 후 선장 등 승무원 주도로 여객선 퇴선위치로 이동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여객선 비상대피훈련이 끝나면 해경 경비함정, 관공선, 민간어선 등 선박과 구조헬기를 통한 해상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

 

홍익태 국민안전처 해경본부장은 해상구조시 구조세력의 신속한 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선장 등 승무원의 적절한 조치와 승객들의 올바른 사고 대처요령 습득이 중요하다이번 훈련과 같이 구조세력과 선원, 승객 등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oseph64@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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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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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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