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7.8℃
  • 구름조금강릉 -1.5℃
  • 맑음서울 -6.7℃
  • 구름많음대전 -4.0℃
  • 흐림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1.4℃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3.4℃
  • 구름조금제주 2.7℃
  • 맑음강화 -7.2℃
  • 구름많음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1.9℃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삼성 디지털프라자, ‘S 아카데미’ 노트북 기부 행사 실시

‘삼성 노트북 9 메탈’ 판매 기부금으로 소외 이웃에게 노트북 나눔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삼성 디지털프라자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진행한 삼성전자 S 아카데미의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소외된 이웃에게 노트북을 기증하는 나눔 활동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3월과 4월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최신 노트북을 구매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데 동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 노트북 9 메탈을 구매하면 제품 한 대당 일정 금액이 기부금으로 자동 적립된다. 삼성 디지털프라자는 적립된 금액만큼의 노트북을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삼성 세탁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금 행사와 지난 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삼성 액티브워시 세탁기 기부 행사에 이은 세 번째 기부 릴레이다.

 

15형 대화면과 6.2mm 초슬림 베젤을 갖춘 삼성 노트북 9 메탈’ 900X5L과 약 840g900X3L은 풀 메탈 바디의 강력한 내구성을 구현한 제품이다.

 

또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퀵 충전기능, 180도까지 펼쳐지는 힌지, 화면 회전이 가능한 컨설팅 모드 등의 기술이 탑재돼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노트북 9 메탈을 포함해 최신 IT 제품 구매 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전자S 아카데미 굿바이 세일판촉 행사도 31일까지 함께 진행한다.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품에 따라 쌤소나이트 레드 백팩, 무선 마우스, 온라인 수강권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하며 행사 모델 별 최대 10만원 상당의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관계자는 “S 아카데미를 통해 받은 고객들의 따뜻한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여러 이웃과 나누고자 기획했다최신 노트북을 구매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oseph64@dmr.co.kr

배너
단테의 이름으로 여는 새해… 단테문인협회, 2026년 신년 출범식·임명장 수여식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단테의 이름을 문학적 기치로 내건 단테문인협회가 새해의 문을 열었다. 2026 단테문인협회(이사장 이민숙) 신년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문화공간 '온'에서 30여 명의 문인과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서출판 오선문예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현경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단테의 문학 정신을 현재의 창작과 교류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협회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축사에 나선 이승하 전 중앙대 교수(문학평론가)는 단테의 삶과 작품을 통해 문학의 본질을 되짚었다. 이 교수는 "<신곡>이라는 불후의 명작은 단순한 서사시가 아니라 인간의 고통과 구원, 사랑과 성찰을 끝까지 밀고 간 문학적 여정"이라며 "단테는 평생 베아트리체를 마음에 품었고, 그녀의 부재를 통해 오히려 영원한 사랑과 예술의 언어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첫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인간을 고양시키는 정신의 원형"이라며 "단테문인협회가 단테처럼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시대의 어둠을 통과해 인간과 세계를 사유하는 문학 공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오선 이민숙 이사장은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기후재난 시대, '온기'는 누가 책임지는가… 희망브리지, 재난 취약계층 겨울 나기 지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파는 더 이상 계절적 불편이 아니다.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 겨울의 추위는 재난의 얼굴로 다가온다. 특히 고령자와 저소득 가구,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이들에게 한파는 생존과 직결된 위협이다. 행정안전부가 한파 재난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민간 구호기관의 움직임이 눈길을 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전국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감염 대응키트 9천849세트를 지원하며, 기후재난 대응의 현장 최전선에 섰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변화한 재난의 성격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키트에는 침구세트와 방한용품은 물론 KF94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감염병 예방 물품이 함께 포함됐다. 한파와 감염병이 동시에 취약계층을 위협하는 '복합 재난' 현실을 고려한 구성이다. 공공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 민간이 채운다 기후재난은 예측 가능하지만, 피해는 불균등하게 나타난다. 난방 여건이 열악한 주거 환경, 의료 접근성이 낮은 생활 조건은 한파를 더욱 가혹하게 만든다. 제도와 행정만으로는 촘촘한 대응이 어려운 이유다. 이 지점에서 민간 구호의 역할이 부각된다.

정치

더보기
[속보]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 정치권 애도 물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전 총리는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을 위해 지난 22일 베트남 호찌민에 도착했다. 그러나 23일 오전 건강 이상을 느껴 급히 귀국을 준비하던 중, 베트남 공항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호찌민 탐안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병원에서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현지시간 기준 25일 오후 2시48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 민주평통은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특보 급파…여야 정치권 조문·추모 이어져 이 전 총리의 위중한 상태가 전해지자 이재명 대통령은 조정식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김태년·이재정·이해식·최민희 의원 등이 베트남을 찾아 고인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했다. 별세 소식이 공식 확인되자 정치권 전반에서 애도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SNS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화와 민주적 국민정당 건설이라는 거대한 꿈에 평생을 바친 분"이라며 "정치는 결국 사람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