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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전남 강진군, 참신함으로 군정 발전 꾀한다

일자리 창출 등 총 3개 분야 관련 아이디어 공모…최고 상금 100만원

(강진=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 강진군이 강진군 미래를 이끌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민선 7기 군정 역점 사업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약 한 달간 3개 분야에 대해 군정발전 아이디어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

민선 7기를 맞아 ‘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변화와 발전을 꾀하고 있는 강진군은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기업이 찾아오는 일자리 도시’, ‘머물다가는 체류형 관광도시’, ‘기타(민선7기 군정 운영 방향 등)’ 등 3개 분야로 나눠 강진군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아이디어 제출은 강진군 발전을 바라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일자리 도시’ 분야에 아이디어가 채택되면 최고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기타 2개 분야에도 최고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상금은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 받은 군정 아이디어는 실무부서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중 결과 발표한다.

제안서는 강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있으며, 인터넷 제출시 제안서 작성 후 제출사이트에 첨부물로 제안서를 올리면 된다.

군정발전 아이디어 제안은 인터넷 국민신문고, 우편(전남 강진군 강진읍 탐진로 111, 강진군청 기획홍보실 기획팀), 팩스(061-430-3029)로 신청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기획팀 군정발전 아이디어 제안 담당자에게 문의 가능하다.

chu7142@daum.net
(사)한국현대시인협회, '평화통일시대 전쟁문학 심포지엄' 개최
(계룡시=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방의 수도인 계룡시에서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사)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김용재)가 주최하고 충남 계룡시와 (사)한국문인협회계룡지부, 계룡일보 등이 후원하는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 심포지엄이 8일 오후 3시 계룡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2018년 계룡군문화축제를 기념하고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을 재조명하기 위해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사)한국현대시인협회 김용재 이사장 등 회원 120여 명과 (사)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 박주용 회장 등 회원 30여 명, 최홍묵 계룡시장, 양완용 박사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1.2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식전 행사로 계룡문인협회 낭송가(이수경,현순애 회원)의 시 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부 기념행사에서 김용재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은 '평화통일로 가는 우리들의 심포지엄'이란 인사말을 통해 "한국현대시인협회 2018추계문학심포지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방수도 계룡에서 개최하게 되었다"며 “제11회 계룡시 문화축제를 기념해서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이란 주제로 우리 협회의 명망 있는 권위자들이 발표하고 토론을 벌인다"고 말했다. 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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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송영길 의원, 강명구 평화마라토너 북한 통과 북측에 요청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지난 2017년 9월 1일 네덜란드 헤이그를 출발해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터키, 우즈베키스탄 등을 거쳐 현재 중국 지역을 400여일 달리고 있는 평화마라토너 강명구(62)씨가 북한 입경에 희망의 '파란불'이 켜졌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를 통해 "(평화를 기원하며 달리고 있는) 강명구 선수가 북측을 통해 남쪽지역으로 올수 있도록 지난주 초 북측에 정식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지난 2017년 9월1일 헤이그를 출발해 17개국을 돌며, 400일 동안 달리고 있는 '강명구'라는 사람이 있다"고 상기했다. 이어 "그는 북한에 있는 할아버지의 산소를 성묘하겠다는 일념으로 (한반도를) 횡단하는 평화의 마라토너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 (중국의)단동에 있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강명구선수가 북한지역을 통과해 서울로 오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송 의원 역시 조평통의 리선권위원장에게 부탁했으며, 긍정적인 발언도 있었다"며 현황을 질의했다. 조명균 장관은 이에 "지난주초에 북측에 다시한번 정식으로 강명구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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