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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 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평가 ‘우수상’ 수상

지역실정 맞는 계획 시행으로 지역복지정책 우수성 입증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부문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포상금 2천만 원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지자체 자율성과 책임감,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중심 복지정책 개발을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결과를 평가하고, 우수 지자체에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동구는 ▲중장년 맞춤형 지원인 ‘4060희망프로젝트’ ▲복지사각지대 세대에 신속한 지원이 가능한 현물긴급복지 프로그램 ‘행복상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거가구 생일잔치 ‘행복한 날’ ▲위기세대 발굴을 위한 ‘희망엽서와 행복우체통’ ▲지자체 최초 복지캐릭터 ‘행복나무’ 제작 등 민관협력에 기반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동구는 전국 6개 자치구가 선정되는 우수지자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특색에 맞는 독자적인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복지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해 이웃이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사)한국현대시인협회, '평화통일시대 전쟁문학 심포지엄' 개최
(계룡시=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방의 수도인 계룡시에서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사)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김용재)가 주최하고 충남 계룡시와 (사)한국문인협회계룡지부, 계룡일보 등이 후원하는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 심포지엄이 8일 오후 3시 계룡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2018년 계룡군문화축제를 기념하고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을 재조명하기 위해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사)한국현대시인협회 김용재 이사장 등 회원 120여 명과 (사)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 박주용 회장 등 회원 30여 명, 최홍묵 계룡시장, 양완용 박사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1.2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식전 행사로 계룡문인협회 낭송가(이수경,현순애 회원)의 시 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부 기념행사에서 김용재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은 '평화통일로 가는 우리들의 심포지엄'이란 인사말을 통해 "한국현대시인협회 2018추계문학심포지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방수도 계룡에서 개최하게 되었다"며 “제11회 계룡시 문화축제를 기념해서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이란 주제로 우리 협회의 명망 있는 권위자들이 발표하고 토론을 벌인다"고 말했다. 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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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송영길 의원, 강명구 평화마라토너 북한 통과 북측에 요청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지난 2017년 9월 1일 네덜란드 헤이그를 출발해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터키, 우즈베키스탄 등을 거쳐 현재 중국 지역을 400여일 달리고 있는 평화마라토너 강명구(62)씨가 북한 입경에 희망의 '파란불'이 켜졌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를 통해 "(평화를 기원하며 달리고 있는) 강명구 선수가 북측을 통해 남쪽지역으로 올수 있도록 지난주 초 북측에 정식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지난 2017년 9월1일 헤이그를 출발해 17개국을 돌며, 400일 동안 달리고 있는 '강명구'라는 사람이 있다"고 상기했다. 이어 "그는 북한에 있는 할아버지의 산소를 성묘하겠다는 일념으로 (한반도를) 횡단하는 평화의 마라토너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 (중국의)단동에 있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강명구선수가 북한지역을 통과해 서울로 오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송 의원 역시 조평통의 리선권위원장에게 부탁했으며, 긍정적인 발언도 있었다"며 현황을 질의했다. 조명균 장관은 이에 "지난주초에 북측에 다시한번 정식으로 강명구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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