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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프리미엄 구스로 슬리포노믹스 정조준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이브자리는 가을·겨울 시즌 구스다운 신상품으로 프리미엄 클라우드 구스다운, 속통겸 차렵, 맨투맨 구스다운, 리버사이드 구스다운 등을 선보이며 슬리포노믹스 시대에 발맞춰 프리미엄 구스다운 침구 판매를 확대한다.

이브자리 ‘프리미엄 클라우드 구스다운’은 호텔 베딩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프리미엄 구스 라인이다. 고품질 폴란드산 구스다운을 충전물로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과 복원력이 우수하며 다운프루프 가공으로 깃털 빠짐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구스다운 95%와 페더 5%로 구성됐고 필파워*는 1000FP에 달한다. 모던한 화이트 컬러가 고급스러운 호텔 침실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가격은 Q사이즈 800g 기준 250만원, 600g 기준 200만원이다.

‘맨투맨 구스다운’과 ‘리버사이드 구스다운’은 실용적인 헝가리 구스다운을 충전물로 사용한 속통 겸 차렵으로 커버에 심플한 패턴을 프린트해 별도 커버없이 단독 사용 가능하다. ‘맨투맨 구스다운’ Q사이즈 800g 기준 63만원, ‘리버사이드 구스다운’ Q사이즈 700g 기준 55만원이다.

이브자리 구스다운 제품은 엄격한 품질기준에 따라 보이지 않는 속까지 국내 유일 순천만 청정수로 세척하는 과정을 거쳐 구스다운의 벌키성을 높였다. 또 항곰팡이·항박테리아 기능을 갖춘 천연물질을 사용한 ‘폴리진*’ 가공을 통하여 ‘알러지 케어’를 전 제품에 적용했다. 자연에서 얻은 친환경 소재 ‘100% 면모달’ 커버로 구스다운 본연의 품질과 기능을 극대화 했으며 정전기가 적고 먼지 흡착이 없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이브자리는 2003년 업계 최초로 수면환경연구소를 설립하고 2014년에는 국내 최초 개인 맞춤형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을 론칭하는 등 건강한 수면 환경을 위한 연구·개발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프리미엄 구스다운 제품은 창립 42주년을 맞은 침실 문화 선도 기업 이브자리의 기술력과 설립 15주년 수면환경연구소 R&D 역량이 반영된 결과물로 고객에 건강한 잠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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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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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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