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14.4℃
  • 맑음서울 16.1℃
  • 구름많음대전 14.9℃
  • 맑음대구 17.8℃
  • 구름많음울산 15.5℃
  • 박무광주 11.4℃
  • 맑음부산 17.8℃
  • 흐림고창 9.0℃
  • 흐림제주 12.0℃
  • 맑음강화 11.9℃
  • 흐림보은 14.4℃
  • 구름많음금산 14.5℃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아미코스메틱, 제3회 한중 수출 교역회 참가

비알티씨와 씨엘포, 퓨어힐스의 대표 제품 전시 판매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중국 무역 빅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4차 산업혁명 신개념 박람회인 한중뷰티수툴교역회에 아미코스메틱이 참가,  비알티씨와 씨엘포, 퓨어힐스의 대표 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상담을 통해 브랜드 및 제품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했다.


아미코스메틱이 지난 30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제3회 K.I.E.F 한중뷰티수출교역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중뷰티수출교역회는 중국 무역 빅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4차 산업혁명 신개념 박람회다. 기업과 바이어의 사전 매칭을 통해 당일 실질적인 수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1:1 타임테이블 미팅 형태로 진행되는 한중뷰티수출교역회는 바이어와 셀러의 니즈를 완벽히 맞추는 것이 가능해 수출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또한 중국 뷰티 산업계 인사 500여명 및 5만 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kief 최대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기에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교역회와 공동 개최되는 국내 제 3대 뷰티박람회 ‘2018 코리아 뷰티&코스메틱쇼’를 통해 중국 인기 왕홍과 함께하는 방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 262건, 유럽화장품 177건, 미국식품의약국 261건, 국제화장품원료집 81건, 특허 출원/등록/수상 165건,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561건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000개 왓슨스, 프랑스 마리오노,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 독일 데엠, 스웨덴 아포테크, 더글라스, 미국 얼타, 벨크, 로스, 메이시, 얼반아웃피터즈 등 국내외 1만여개 이상의 뷰티 리테일 매장에 진입하여 공격적으로 글로벌 한국화장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joseph64@naver.com

배너
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