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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ROTC중앙회, 美 텍사스 A&M대 연수단에 장학금 수여

(서울 = 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ROTC중앙회(회장 손종국)는 제3기 미국 텍사스 A&M대학 연수단 출국에 앞서 지난 18일 중앙회 명예의 전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연수단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각 대학에서 선발된 40명의 후보생이 참석한 가운데 손종국 중앙회장과 차인태·이병권 역대 중앙회장, 박진서·한진우 수석부회장 등 ROTC장학재단 이사진은 연수 대상자 전원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손종국 중앙회장은 “미 텍사스 A&M대학은 최대 ROTC 양성대학일 뿐 아니라 2차 세계대전은 물론 한국전쟁에도 1,000명이 참전한 유서 깊은 대학이며 미국 ROTC는 세계 최고의 지도자 양성과정”이라며 “3주간의 연수를 통해 그들과 호흡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향후 해외연수를 다녀와서도 한미 교류에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 앞서 연수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3기 해외 연수단은 오는 28일 출국해 3주간의 리더십 연수를 마치고 구종재 교환후보생 추진단장과 함께 2월20일 귀국한다.

 

pakje77@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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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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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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