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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지친 피부 케어해주는 ‘펩타이드’ 성분 화장품 인기

뷰티업계,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펩타이드’ 성분 주목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뷰티 업계에서는 단백질의 구성요소로 일종의 아미노산인 ‘펩타이드’ 성분에 새롭게 주목하고 있다. 펩타이드 성분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로 피부의 장벽을 강화시켜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성분의 특징으로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까지 다양한 펩타이드 성분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연에서 추출한 펩타이드 성분을 담은 에센스부터 모발 속 단백질을 케어해주는 샴푸 등 다채로워진 ‘펩타이드’ 성분의 뷰티 제품을 소개한다.

쌀 단백질을 구성하는 펩타이드 성분을 담은 DHC ‘모이스쳐 라이스(우루마이) 에센스’

DHC ‘모이스쳐 라이스(우루마이) 에센스’는 쌀을 가수분해, 발효, 추출한 성분이 피부 겉과 속으로 침투해 활력을 부여하고 피부 속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촉촉하게 채워주는 에센스이다.

쌀 단백질을 구성하는 펩타이드 중 미용성분에 필요한 부분만을 추출하여 탄생한 DHC의 ‘라이스펩티드’ 성분이 피부 턴 오버를 촉진하고 탄력 유지 및 건강한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쌀 효모 및 쌀겨 발효액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보습 및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주고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전달해준다.

시원함과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미샤 ‘아쿠아 펩타이드 아이스 수딩 볼’

미샤 ‘아쿠아 펩타이드 아이스 수딩 볼’은 아카시아에서 추출한 수분 펩타이드 성분과 강인한 생명력으로 잘 알려진 보검선인장 열매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냉매 성분을 함유한 볼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한 점이 특징으로 피부에 적당량을 바른 뒤 용기 앞부분의 볼을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시원함과 진정효과를 즉시 느낄 수 있다.

브로멜라인, 부처브룸, 포도씨, 모과 등 특허받은 성분을 사용한 ‘붓기 콘트롤러(Bookkie Controller)’와 ‘모공 콘트롤러(Skinpore Controller)’는 피부 진정과 모공 관리에 도움을 준다.

미세단백질이 건강한 머릿결로 케어해주는 엘라스틴 ‘아미노 펩타이드 케어’ 라인

엘라스틴 ‘아미노 펩타이드 케어’ 라인은 모발 속 단백질이 빠져나가 끊어지고 갈라지고 푸석해진 헤어에 주목, 미세 단백질인 아미노산과 펩타이드 성분을 통해 모발 속 빈 공간을 채우고 LG생활건강의 특허기술로 영양분이 유실되지 않도록 고정해준다.

‘아미노 펩타이드 케어 샴푸’는 석유계 계면활성제와 실리콘,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약산성 저자극 포뮬러로 구성돼 민감한 두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를 탱탱하고 빈틈없이 메워주는 비디비치 ‘퍼펙트 브이 핏 쿠션’

비디비치 ‘퍼펙트 브이 핏 쿠션’은 크림과 파운데이션, 파우더 제형을 모두 한 제품에 담아 탄력 리프팅, 촘촘한 커버력, 매끈한 밀착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허 리프팅 성분인 아이디얼 리프트와 아기렐린C가 업그레이드돼 더욱 강력한 탄력 관리가 가능하며 제품에 함유된 SNAP 펩타이드 성분은 보톡스를 맞은 듯한 탄력감을 줘 피부를 탱탱하고 빈틈없이 메워준다.

여기에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도 무너지지 않는 지속력과 뛰어난 밀착력을 선사해 매끈하고 편안하게 피부를 감싸준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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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2026년 신년하례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호운)는 1월 7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D홀에서 2026년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김민정 상임 부이사장의 사회로 김호운 이사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문학은 늘 인간의 존엄과 언어의 품격을 지켜왔다"며 "새해에는 문단이 더욱 서로를 존중하며, 한국문학의 본령으로 돌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례회에는 고문과 자문위원, 명예회장단, 이사장단, 분과회장단, 지회장·지부회장, 이사와 감사, 각 위원회 위원장 등 약 150여 명의 문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문인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문학 공동체로서의 연대를 다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국문인협회 전 이사장인 문효치·정종명·이광복 전 이사장이 나란히 참석해 후배 문인들에게 따뜻한 덕담을 전했다. 이들은 "문학은 결국 사람을 향하는 일"이라며, "속도와 효율의 시대일수록 문학의 느린 언어가 더욱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박우성 자문위원은 신년 떡국을 협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 자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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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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