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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함께하는 사랑밭, 흑표범 부대에서 나눔 통한 인성교육 실시

장병들 기부에 적극 관심…“강연 듣고 현재에 감사하게 돼”

(서울=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함께하는 사랑밭과 한국자아교육 개발원은 최근 국군 인성교육 진짜 사나이프로젝트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흑표범 부대에서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군 인성교육 진짜 사나이는 장병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나눔 강연 프로젝트로, 어려운 이웃들의 사례와 성폭력 예방교육 등을 들려줌으로써 현재의 삶을 되돌아보고, 감사함을 되찾게 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연은 2시간 동안 진행됐는데 전문 강사의 성폭력 예방교육과 더불어 함께하는 사랑밭 봉사자들의 성폭행 피해 아동 소개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장병들은 성폭행 피해 아동들의 사연을 듣고 군 생활이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의 정신적 피해를 보며 개인의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은 사소한 것처럼 느껴진 시간이라며 십시일반 정기 후원에 동참했다.

 

배성근 함께하는 사랑밭 후원개발팀장은 제대 후 사회인으로 살아갈 군 장병들이 강연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고 나눔을 실천한다면 파급력은 엄청나다고 생각한다앞으로도 더욱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군부대를 비롯해 일반 기업 및 단체들을 대상으로 활발히 인성 및 나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pakje77@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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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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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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