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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빌리프 맨올로지 아이크림 포 페이스 출시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LG생활건강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아이크림 하나로 남성 피부의 안티에이징 케어를 도와주는 ‘맨올로지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빌리프 맨올로지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현대 남성을 위한 맞춤형 피부 케어를 제공하는 빌리프의 남성 전문 라인 ‘맨올로지’에 새롭게 추가된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맨올로지의 노하우가 담긴 ‘발드리치 AA 포뮬러’를 함유해 민감한 눈가뿐 아니라 얼굴 전체 피부를 탄탄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특히 이 제품은 아이크림이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빠르고 깔끔하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개발되었다.

부드러운 고농축 크림타입의 제형이 피부에 얇게 밀착되고 눈 녹듯 스며드는 사용감으로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전달한다. 피부에 바른 뒤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답답한 느낌 없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한 손에 들어오는 펌핑 튜브 타입의 용기로 사용과 휴대가 간편하고, 넉넉한 용량으로 눈가를 비롯한 고민부위 어디에나 활용이 가능하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빌리프는 얇은 눈가 피부는 물론 얼굴 전체에 사용해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한 올인원 크림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라며 "피부 노화 관리에 관심 갖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보습과 탄력까지 한번에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피로와 스트레스로 힘을 잃고 푸석해진 남성 피부를 한층 더 탄력 있고 에너지 넘치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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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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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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