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화)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2.0℃
  • 연무대구 2.9℃
  • 연무울산 2.9℃
  • 구름많음광주 0.9℃
  • 연무부산 4.7℃
  • 구름조금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3.6℃
  • 구름조금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LG생활건강, '후 공진향:미 럭셔리 골든 쿠션 스페셜 에디' 출시

화려한 레드 펄과 골드 컬러로 왕후의 기품과 고결함을 디자인으로 표현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LG생활건강은 우아한 레드와 골드빛 연꽃 디자인으로 왕후의 품격을 담아낸 ‘후 공진향: 미 럭셔리 골든 쿠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럭셔리 골든 쿠션 스페셜 에디션’은 ‘후’의 상징이자 왕후의 고결함을 나타내는 연꽃 문양을 화려한 펄이 담긴 레드 컬러와 골드 컬러로 디자인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궁중 문화에서 왕후를 상징하는 색상인 붉은색과 금빛으로 장식해 궁중의 신비로움과 범접할 수 없는 왕후의 기품을 표현했다.

‘럭셔리 골든 쿠션’은 완벽한 커버와 오랜 지속력으로 화사하고 찬란하게 빛나는 메이크업을 선사해주는 후의 대표 안티에이징 쿠션이다. 궁중비방인 공진비단 성분을 함유했으며, 보습감이 느껴지는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우아한 왕후의 피부빛을 완성해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화려한 메이크업을 촉촉하고 편안하게 세안할 수 있는 진율향 진액 클렌징 오일 미니어처가 함께 구성된 기획세트로 선보여 선물용으로도 좋다"며 "왕후의 품격을 담아낸 특별한 디자인의 럭셔리 골든 쿠션 스페셜 에디션으로 빛나는 피부는 물론 스몰 럭셔리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oseph64@naver.com

배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