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0 (화)

  • -동두천 22.8℃
  • -강릉 20.0℃
  • 흐림서울 23.2℃
  • 흐림대전 27.1℃
  • 구름많음대구 24.5℃
  • 박무울산 25.1℃
  • 구름많음광주 28.8℃
  • 구름많음부산 26.6℃
  • -고창 28.7℃
  • 구름많음제주 29.8℃
  • -강화 23.0℃
  • -보은 25.9℃
  • -금산 28.1℃
  • -강진군 27.2℃
  • -경주시 25.1℃
  • -거제 26.1℃
기상청 제공

한국후지제록스, 오타니 다카시 신임 대표이사 사장 취임

“후지필름그룹의 연계 강화로 성장동력 확보하겠다”
2018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한국후지제록스는 주주총회에서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오타니 다카시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오타니 다카시 대표이사 사장은 일본 고베대학교 경영학부 졸업 후 1988년 후지사진필름주식회사(현 후지필름주식회사)에 입사했다.

후지필름 아시가라 공장 인사∙노무 업무를 시작으로 인쇄 시스템부(현 그래픽시스템사업부) 판매그룹, 해외마케팅그룹 등을 거쳤다.

또 후지필름 북아메리카 그래픽시스템부 기업경영 기획이사(Corporate Planning Director)를 역임하며 프린팅 업계 전문가로서 해외 마케팅 경험을 섭렵했다.

이후 후지필름 인사부 글로벌 인사그룹에서 글로벌 인재 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높였다. 2014년에는 후지필름중국 투자유한공사의 의료 제품 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했고, 2016년부터 후지필름 그래픽시스템사업부 기획그룹∙신규 패키지 사업그룹 총괄 매니저를 역임하며 국제적인 감각도 쌓아왔다.

오타니 사장은 “후지필름그룹 간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취임일성을 밝히며 “고객과 상생하고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진화된 한국후지제록스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현재 치열한 경쟁에 놓여 있는 프린팅 및 문서 관리 컨설팅 시장에서 프린팅 업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리더십, 그리고 풍부한 국제 감각을 겸비한 오타니 신임 사장이 이끄는 한국후지제록스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정기인사 주요 임원 명단

▲사장 오타니 다카시 ▲전무 사업본부장 김현곤 경영기획본부장 이마이 유스케 ▲상무 SWI(Smart Work Innovation) 사업부문장 신상헌 개발생산본부장 김찬우 ▲상무보 수도권 영업부문장 박종준 CS&S(Customer Service & Support) 부문장 김수웅 경영지원실장 송거영

redkims64@daum.net
북랩, 중국 청동기 미학 관점서 분석한 ‘중국 청동기의 미학’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기이한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의 숨을 멎게 하는 3000년전 고대 중국 청동기의 진면목을 미학적 관점에서 해석한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건축공학이며 건축가인 정성규 씨가 오랜 청동기 수집 활동과 연구를 토대로 중국 청동기를 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 책 ‘중국 청동기의 미학’을 펴냈다. 이 책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는 미학을 도구로 하여 중국 청동기를 분석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중국의 고대 청동기는 찬란한 중국 전통 문화의 정수로 동시대의 문화, 정치, 법률, 사회제도, 철학, 과학, 예술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배경이 담겨 있는 예술품이다. 저자 정성규는 이 책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요소인 융합과 복합을 알려주며 독자들이 스스로 중국 청동기의 미학을 깨닫게 하고 있다. 그는 또 우리나라의 보물인 해인도장 날인 원본을 공개하며 아인슈타인과 수학자 괴델, 양자물리학자 하이젠베르크, 구면기하학의 발견자 리만을 등장시켜 중국 청동기에 대한 미학과 감정이론을 제시하였고, 세부 감정 기법까지 제공하고 있다. 그 옛날 중국 청동기 제작자들은 빛을 이용한 시각 예술을 창조하였고, 수학자 리만보다 3,000년 앞
고양·한스타 제3회 연예인 풋살대회 8일 킥오프
(고양=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제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가 8일 오후 개막됐다. 대회는 오는 8월 12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다목적체육관에서 매주 일요일에 열린다. 연예인 풋살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최하고 스포츠 융합산업 발전을 위해 고양시와 고양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연예인 풋살대회 개최에 대해 "스포츠산업의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에 주목, 앞으로 스포츠산업 발전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이날 연예인 풋살대회 개막전에는 국내 팬은 물론 한류 외국인 팬도 직접 고양시를 방문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며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일본-대만-홍콩 등 아시아 10여개 국가에서 온 500여명의 한류 팬이 경기장을 찾아 연예인 풋살-야구 대회를 관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중국 최대 미디어포털 중 하나인 봉황망코리아와 제휴해 중국 한류 팬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 더 많은 중국 한류 팬이 고양을 찾을 전망이다. 올해 대회 참가팀은 'FC어벤저스', 'FC네마', '풋스타즈', '블랙', '서울액션스쿨' 등 5개 팀이 열띤 경기를 펼치게 된다. 지난 대회 우승팀 '아프리카프릭스


포토리뷰


외교부, 리비아 한국인 납치…"확인해 줄 내용 없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외교부는 9일 리비아에서 한국인 1명을 포함한 수급시설 기술자들이 지난 7일경(현지시간) 납치됐다는 외신보도가 나온 것과 관련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대변인실은 이날 저녁 본지와 통화에서 "아직 외교부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외신들이 지난 7일 리비아에서 수급시설 기술자들 네 명이 납치되었고 이 중 3명이 필리핀인이며 한 명이 한국인이라고 보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리비아 당국 관계자가 전한 것이라고 출처까지 나왔다. 국내에서도 이 같은 외신보도가 나왔다면서 인터넷 상에서 내용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국내 네티즌과 리비아 파견 기술자 가족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심지어 정부에서 엠바고를 건 것이 아니냐는 루머까지 돌고 있다"며 "외교부 등 정부 당국은 신속하게 사실관계를 확인해서 진위여부를 국민께 소상히 알려드려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진작 이뤄졌어야 할 일인데, 늘 국민의 요구가 있어야만 그제야 뒤늦게 움직이니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AP통신 등

與野 원내대표 '院 구성 협상 합의' 불발…다시 '실무협상'으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여야 원내지도부가 9일 원 구성 협상을 위해 머리를 맞댔지만 또 다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과 평화와정의의의원모임은 이날 오후 원내수석부대표 간 협상으로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들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부터 국회에서 모여 약 1시간 30분 동안 협상을 이어갔다. 이들은 당초 이번 주 초까지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을 마무리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었기에 타결 전망이 나왔었지만 결국 빗나갔다. 협상이 무산된 것은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 배분 문제를 두고 민주당과 한국당이 접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당초 법사위원장은 한국당이, 운영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기로 합의했다는 얘기가 야권에서 나왔지만, 민주당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협상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지방선거 이후에 너무 일방통행식으로 협상의 방식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잘 안 되는 것"이라며 "(한국당은) 운영위와 법사위, 어느 하나 다 준다고 한 적이 없다. 저쪽(민주당에서) 상식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저희들도 상식적으로 얘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