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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코스, 메이크업 지속력 높여주는 신제품 4종 출시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랩코스가 메이크업의 지속력과 발색력을 높여주는 신제품 ‘컬러스테인 4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가벼운 안개 분사로 밀착력이 뛰어난 ‘컬러스테인 픽싱 미스트’, 여름철 땀과 피지로부터 섀도우를 고정시켜주는 ‘컬러스테인 아이 프라이머’, 립 메이크업이 지워지거나 번지는 것을 막아주는 ‘컬러스테인 립 픽서’, 다크써클과 잡티에 모두 사용 가능한 2-in-1 컨설러 ‘컬러스테인 듀얼 컨실러’로 총 4가지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컬러스테인 픽싱 미스트는 깃털처럼 가벼운 특수 필름 폴리머 성분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강력하게 고정시켜주는 제품이다. 고운 미스트 입자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즉각적인 메이크업 고정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컬러스테인 아이 프라이머는 번지거나 주름 사이에 끼기 쉬운 아이섀도우의 발색력과 지속력을 높이기 위한 제품이다. 롱 래스팅 포뮬러가 함유되어 눈꺼풀의 주름과 요철을 매끈하게 정돈해주고 아이메이크업 번짐과 크리즈 현상 방지를 도와준다.

또한 컬러스테인 립 픽서는 립메이크업의 코팅 및 보습효과를 지닌 제품이다. 제품을 쌀알 크기만큼만 사용해도 립메이크업이 절대로 번지거나 묻어나지 않으며 자연 유래 오일 성분으로 입술 보습에도 효과가 좋다.

마지막으로 컬러스테인 듀얼 컨실러는 양면이 각각 리퀴드&스틱 타입으로 되어있어 커버력뿐만 아니라 활용성도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넓고 칙칙한 다크서클 부위에는 리퀴드 타입 컨실러를, 작고 진한 잡티 부위에는 스틱 타입 컨실러를 사용함으로써 효과적으로 피부 결점을 커버할 수 있다.

랩코스는 컬러스테인 4종은 지속력이나 발색력이 아쉬웠던 시중 메이크업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개발되었다며 특히 땀과 피지분비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사용하면 더욱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랩코스 컬러스테인 신제품 4종은 21일부터 랩코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SNS를 통해 24일까지 신제품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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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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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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