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월)

  • 구름많음동두천 2.8℃
  • 구름많음강릉 8.0℃
  • 박무서울 3.8℃
  • 구름많음대전 1.5℃
  • 맑음대구 0.2℃
  • 맑음울산 4.7℃
  • 맑음광주 3.1℃
  • 맑음부산 8.0℃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10.1℃
  • 흐림강화 6.0℃
  • 구름많음보은 -0.9℃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이브자리, 프리미엄 구스로 호텔 베딩 트렌드 정조준

깨끗하고 보온성 우수한 고급 폴란드산 구스 2종 출시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이브자리가 2018년 하반기 호텔 베딩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구스 라인을 강화한다.

이브자리는 7월 중 프리미엄 라인 ‘프리미엄 클라우드 구스’와 스탠다드 라인 ‘릴리프 구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구스 신제품은 폴란드산 원모를 국내에서 한 번더 세척하고 여러 번 헹구어 물의 청정도를 점검한 깨끗한 구스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털빠짐 최소화를 위해 모든 제품에 다운프루프 가공을 했다.

‘프리미엄 클라우드 구스’는 ‘숨쉬는 이불’을 컨셉으로 구스의 기능을 살릴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인 모달, 텐셀 커버를 적용했다. 다운 볼이 크고 선명한 고급 폴란드산 구스를 충전물로 사용해 보온력이 우수하다. 중량은 1000g, 다운 95%와 페더 5%로 구성됐으며 필파워는 950~1000FP에 달한다. 가격은 Q사이즈 300만원이다.

스탠다드 라인 ‘릴리프 구스’도 출시했다. 폴란드산 구스로 중량은 800g, 다운 80%와 페더 20%로 구성됐으며 필파워는 700FP다. 털빠짐 현상을 줄이기 위해 면 80수와 기능성 폴리 소재 혼방 커버를 사용했다. 가격은 Q사이즈 61만원이다.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다운 함량과 중량, 보온성이 우수해 호텔 베딩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구매하기에 적합하다.

2018 F/W 시즌 침구 트렌드인 모던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를 반영한 상반기 추천 상품도 발표했다. ‘맨투맨’은 네이비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에 진녹색이 포인트로 들어가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제품이다. 친환경 40수 면모달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호텔 베딩 트렌드가 자리잡음에 따라 친환경 소재 커버를 사용한 프리미엄 구스 라인을 선보였다”며 “고품질의 이브자리 구스 침구로 건강하면서도 아름다운 침실을 조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oseph64@naver.com

배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