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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마실 거리 많이 찾는 여름철 웰빙 음료 늘린다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마실 거리를 많이 찾게 되는 여름철을 맞아 웰빙 음료가 속속 출시된다.

19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25는 스테디셀러 ‘야쿠르트’를 대용량 제품으로 만든 ‘그랜드’에 타우린, 울금과 복합비타민 성분을 추가한 ‘유어스 그랜드 리프레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상품은 지난 2015년 2월, GS25와 발효유 종가 한국야쿠르트가 손잡고 출시 후 꾸준히 고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용량 야쿠르트의 프리미엄 상품으로, 유산균과 함께 타우린, 울금과 복합비타민까지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2015년 출시 후 작은 야쿠르트 패키지를 그대로 크기를 키운 모양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용량이 화제가 되면서 출시 다음 달 탄산음료, 이온음료, 과즙음료, 커피음료, 생수 등 모든 마실 거리 상품 중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한 대용량 야쿠르트에 기능성까지 더했다.

유어스 그랜드의 큰 인기에 힘입어 그랜드 라이트, 그랜드 망고까지 출시됐으며 매년 1500만개 이상이 판매되며 GS25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GS25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일까지 유어스 그랜드 리프레시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은 1500원이다.

설탕, 첨가물 없이 100% 수박만으로 만든 100% 착즙 주스도 출시됐다.

GS25는 당도가 높은 수박만을 선별하고 과피와 씨앗을 제거 후 착즙함으로써 수박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유어스 100% 수박주스’를 선보였다. 가격은 2700원이다. 출시 기념으로 이달 말일까지 200원 할인된 25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수박주스는 전 세계 식음료를 심사/평가/인증하는 기관인 ‘국제 식음료 품평원’에서 2018년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한 상품으로,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상품이다.

수박은 면연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라이코펜, 피부에 필요한 수분을 충전할 수 있는 베타카로틴 등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도 GS25와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손잡고 개발한 ‘유어스속풀어유’도 출시됐다.

‘유어스속풀어유’는 밀크씨슬추출분말 230mg과 헛개나무추출액, 대추추출액 등 건강 원재료에 신선한 우유를 더한 제품이다.

GS25와 푸르밀은 음주 후 유제품으로 숙취를 해소하는 고객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우유에 다양한 숙취해소 기능이 있는 성분을 넣어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GS25는 합리적인 가격과 기존 숙취해소 음료와 차별화된 맛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격은 2천원이다. 출시 기념으로 이달 말일까지 400원 할인된 1600원에 판매한다.

GS25는 ‘소확행’, ‘나를 위한 작은 사치’ 트렌드로 하나를 먹어도 몸에 좋고 좋은 상품을 즐기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에 선보이는 웰빙 마실 거리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홍삼, 비타민, 식이섬유, 한방 약재 성분 등을 함유한 기능성 음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영화 GS리테일 유제품 MD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기능성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마실 거리를 많이 찾는 하절기 맛과 기능을 겸비한 이번 상품들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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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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