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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VDL GLIM&GLOW 컬렉션’ 출시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LG생활건강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빛나는 글로우 메이크업을 선사하는 2018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 ‘VDL GLIM&GLOW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VDL GLIM&GLOW 컬렉션은 2018년 메이크업 트렌드인 ‘글로우’와 ‘글리터’ 메이크업을 테마로, 볼륨감 있는 립 메이크업, 눈길을 사로잡는 영롱한 빛의 쉬머&글리터 리퀴드 아이 메이크업, 윤기 있는 치크 메이크업 등이 드라마틱하게 빛나는 컬러와 텍스처로 구성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립과 아이, 페이스, 특별 파우치까지 총 7종으로 24개의 제품으로 구성되어있다. ‘VDL 엑스퍼트 컬러 글로잉 립 플루이드’는 선명하고 생기 있는 컬러로 유리알을 얹은 듯 빛나는 입술로 연출해준다. ‘VDL 엑스퍼트 아이밤 부스팅 픽서’는 강력한 픽싱 기능으로 오랜 시간 아이래쉬의 컬 세팅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으로, 컬렉션 한정 패키지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끈적임 없이 풍부한 글리터로 영롱한 빛을 선사하는 리퀴드 타입의 아이 섀도우 ‘VDL 엑스퍼트 컬러 리퀴드 아이섀도우’와 사랑스러운 치크를 연출하는 젤리 타입의 블러셔 ‘VDL 엑스퍼트 컬러 글리밍 젤리 치크’, 샴페인 컬러의 펄이 자연스러운 광택감으로 입체적인 얼굴 윤곽을 연출하는 젤리 텍스처의 하이라이터 ‘VDL 엑스퍼트 컬러 글리밍 젤리 하이라이터’가 출시된다.

또한, VDL의 베스트 셀러로 여름철에도 강력한 지속력이 돋보이는 무결점 고화질 파운데이션 ‘VDL 퍼펙팅 래스트 파운데이션’과 크리즈 현상 없이 아이 메이크업을 선명하게 지속시켜주는 ‘VDL 엑스퍼트 프라이머 포 아이즈’가 이번 컬렉션 패키지로 한정 출시된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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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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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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