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1 (월)

  • -동두천 21.2℃
  • -강릉 16.7℃
  • 구름많음서울 23.7℃
  • 흐림대전 20.6℃
  • 흐림대구 16.1℃
  • 흐림울산 16.1℃
  • 박무광주 20.4℃
  • 부산 16.0℃
  • -고창 22.1℃
  • 흐림제주 20.2℃
  • -강화 18.8℃
  • -보은 19.1℃
  • -금산 18.7℃
  • -강진군 20.4℃
  • -경주시 15.9℃
  • -거제 17.4℃
기상청 제공

기아차, K5·K7 월드컵 에디션 출시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기아자동차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대표 모델인 K5와 K7의 ‘월드컵 에디션’을 선보인다.

기아자동차는 인기 트림에 고객 선호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하면서 매력적인 가격을 책정한 K5, K7의 월드컵 에디션을 지난 8일 출시, 다음달까지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K5, K7 월드컵 에디션은 전방충돌방지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차로이탈방지보조, 하이빔보조, 운전자주의경고 등 최고급 안전사양으로 구성된 드라이브와이즈가 기본 적용된다.

먼저 K5 월드컵 에디션은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에 드라이브 와이즈,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LED 헤드램프 및 안개등, 1.6 터보 18인치 스포티 알로이 휠, 가변형 무드조명, D컷 스티어링 휠, 전방주차 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 앞좌석 통풍시트, 휴대폰 무선충전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됐다.

K7 월드컵 에디션은 2.4 가솔린 리미티드 트림에 드라이브 와이즈, 7인치 슈퍼비전클러스터,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카드타입 스마트키, 휴대폰 무선충전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K5 월드컵 에디션이 2780만원, K7 월드컵 에디션이 3500만원으로 책정됐다.

기아차는 이번 K5, K7 월드컵 에디션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좋은 제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기아 브랜드관 내에 월드컵존을 운영하며 ‘기아차 부산모터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승부차기 게임을 진행해 러시아 월드컵 미니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전국 기아차 전시장에서는 이달 30일까지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월드컵 16강 진출여부 투표를 실시하고 결과를 맞춘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11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K-스타디움 전시관’을 열어 K3, 스팅어, K9을 전시할 계획이다.

‘K-스타디움 전시관’에서는 18일 대한민국-스웨덴 경기시 응원용품 제공과 함께 응모에 당첨된 고객에게 K3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14일부터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는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는 16일, 17일 양일간 갤러리플라자 일대 필드를 활용해 월드컵과 골프를 연계한 ‘풋골프’와 ‘퍼팅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대회 차량 운영, 월드컵 현장 관람기회를 제공하는 고객 초청 행사 등을 실시한다.


포토리뷰


캐셔레스트, 암호화폐 1억원 보이스피싱 사기 막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국내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에서 1억 원에 달하는 보이스피싱 사기가 적발됐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가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 및 신한은행 강남구청역 지점과 공조 수사로 암호화폐 보이스피싱 사기를 막았다. 8일 캐셔레스트와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시골 노인에게 “자신들에게 투자하면 비트코인으로 매달 큰 금액의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속여 현금 1억 원을 캐셔레스트에 등록돼 있는 피의자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게 했다. 그 전에 피의자는 캐셔레스트의 최초 출금 해제 기준인 72시간을 피해가기 위해 1만 원을 미리 입금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피의자는 피해자의 현금이 입금되자 이를 특정 암호화폐로 교환하고 즉시 출금을 신청했다. 이 상황에서 캐셔레스트의 이상금융거래감지시스템에서 금융사기 의도가 있는 것으로 판단, 피의자의 항의 전화와 문의에도 불구하고 4~5일 동안 출금을 지연시키는 한편 해당 유저 및 계좌, 패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 점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빅데이터에 기반해 평상시의 암호화폐 거래 패턴과 달라 이상금융거래로 판단했다는 게 캐셔레스트의 설명이다. 출금을 지연시키던

사전투표율 20.14%에 민주당 女의원들 '파란 머리 염색'…"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겠다는 다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제7회 전국동시 6·13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20.14%로 집계된 가운데 사전투표율이 20%가 넘을 경우 파란색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하기로 했던 더불어민주당 여성 의원들이 약속을 지켰다. 사전투표가 마감된 9일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과 유은혜, 박경미 등 여성 의원들은 사전 공약에 따라 각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9일 양일간 이뤄진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전국 유권자 4290만7715명 중 864만897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 20.14%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파란 프로젝트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다짐이며 실천의 약속"이라며 "저희 파란머리 염색을 약속한 5명의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약속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15개 공약 중 소관 상임위에 따라 각자 책임의원이 되어 공약이행을 책임지는 책임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백 대변인은 이어 "오늘 파란머리 염색은 일차적으로 인증샷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며 "아직 남은 선거기간과 유세일정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