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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앤조 보떼, 6월 리미티드 ‘프레그런스 미스트’ 출시

시크러스 허브 부케 향으로 리프레쉬와 보습 효과를 동시에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코스메틱 브랜드 폴앤조 보떼는 6월 ‘프레그런스 미스트 001’를 새롭게 발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레그런스 미스트’는 남프랑스 수영장에서의 여름 휴가를 컨셉트로 한 2018 썸머 컬렉션의 일환으로 6월 1일 출시되며 시트러스 허브의 상쾌한 향에 미세한 입자로 바디와 헤어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레그런스 수분 미스트다.

폴앤조 보떼는 뜨거운 여름, 리프레쉬가 필요한 순간 상쾌한 향기와 촉촉함을 선사하는 프레그런스 미스트를 사용해 보라며 여러분의 여름 휴가를 더욱 기분 좋게 만들어 줄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한편 폴앤조 보떼의 2018 썸머 컬렉션은 이번 발매되는 ‘프레그런스 미스트’ 및 지난 5월 발매된 쿨링효과의 민트향 립밤&틴티드 글로스로 구성된 ‘립 컬렉션’, 테라코타 컬러가 매력적인 ‘파우더 블러셔’, 태양의 빛과 그림자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 컬러’ 2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진때까지 한정 판매된다.

폴앤조 보떼는 프랑스 디자이너 소피 미쉘리에 의해 시작된 코스메틱 브랜드로 패션 하우스의 컬렉션 프린트로 발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과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제품들이 특징적이다. 폴앤조 보떼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및 롯데닷컴, CJ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의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폴앤조 보떼는 이데아코즈가 수입·유통하고 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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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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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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