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흐림동두천 9.1℃
  • 구름많음강릉 10.1℃
  • 서울 12.3℃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2.6℃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12.3℃
  • 맑음제주 13.8℃
  • 흐림강화 6.8℃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9.9℃
  • 맑음강진군 10.5℃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스프라이트, ‘워터밤 at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티켓 이벤트 실시

모바일 앱 코-크 플레이 통해 SNS 공유, 추첨 통해 티켓 증정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모바일 앱 코-크 플레이(CokePLAY)를 통해 올 여름 가장 트렌디한 워터 페스티벌인 ‘워터밤 at(앳) 스프라이트 아일랜드(WATERBOMB at Sprite island, 이하 ‘스프라이트 워터밤’)’ 티켓 이벤트를 6월 한달 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티켓 이벤트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스프라이트의 광고모델인 블랙핑크, 배우 우도환 필터로 셀카를 찍고 필수 해시태그(#스프라이트, #CokePLAY, #스프라이트아일랜드)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총 250명(1인 2매)에게 스프라이트 워터밤 티켓을 증정한다. 티켓 프로모션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2~6일 응모한 SNS로 개별 연락해 당첨사실을 알릴 예정이다.

오는 7월 21일 서울 도심에서 펼쳐질 예정인 초대형 워터 버라이어티 페스티벌 ‘스프라이트 워터밤’은 1시간 마다 터지는 특수무대의 워터밤 타임, 아티스트와 함께 즐기는 워터파이팅, 더위를 날려줄 특수제작 풀과 서바이벌 이벤트, 다양한 푸드 존과 이국적인 라운지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이번 ‘스프라이트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스프라이트 아일랜드’존. 페스티벌 현장에 마련되는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존에서는 스프라이트 만의 강렬한 상쾌함으로 무더위를 날리고 신나는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과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스프라이트 관계자는 “매년 여름 트랜디하고 쿨한 ‘스프라이트 샤워’를 통해 가슴 속까지 깨우는 상쾌함을 전해 왔던 스프라이트는 무더위에 지친 소비들을 위해 여름철 대표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스프라이트 워터밤’에서 강렬한 상쾌함을 즐길 수 있는 ‘스프라이트 아일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joseph64@naver.com
배너
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