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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제로핏 프라이머 2종 출시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피부 요철과 모공은 가려주고 피부에 수분과 은은한 광을 더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바탕을 연출하는 ‘제로핏 프라이머’ 2종을 출시했다.

제로핏 프라이머는 쿠션 또는 파운데이션 전에 바르는 프라이머 제품으로, 피부에 은은한 광을 더해주는 ‘제로핏 프라이머 루미에르’와 울퉁불퉁한 모공을 가려 매끈하게 정리해주는 ‘제로핏 프라이머 포어리스’로 출시됐다.

제로핏 프라이머 루미에르는 은은한 루미너스 펄이 함유된 수분 볼륨 베이스가 번들거리거나 들뜨지 않고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빛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컬러로 연출되는 미세 리플렉팅 피그먼트가 함유되어 피부에 조명을 켠 듯 화사한 광채를 부여하고, 안티다크닝 효과로 시간이 지나도 칙칙함 없이 오랜 시간 투명한 피부 컬러를 유지시킨다.

제로핏 프라이머 포어리스는 피부 요철과 모공을 가려 고른 피부결로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프라이머로, 피지 흡착 성분이 함유되어 번들거림 없이 보송보송하고 산뜻하게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푸룬 추출물과 로즈꽃오일 등 보습 성분이 함유된 젤 타입으로 가볍고 편안하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더페이스샵은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면 피지나 땀 분비가 늘기 때문에 쿠션이나 파운데이션 같은 메이크업 단계 전에 피부 밑바탕을 제대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로핏 프라이머는 피부 결점은 가려주고 다음 단계의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필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더페이스샵 제로핏 프라미어 2종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오픈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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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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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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