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2.9℃
  • 박무서울 8.5℃
  • 흐림대전 7.4℃
  • 맑음대구 12.3℃
  • 박무울산 12.1℃
  • 흐림광주 8.5℃
  • 맑음부산 14.3℃
  • 흐림고창 7.7℃
  • 구름많음제주 10.1℃
  • 구름많음강화 7.4℃
  • 흐림보은 9.4℃
  • 흐림금산 8.0℃
  • 흐림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베네피트, 브로우 클래스 ‘눈썹학개론’ 팝업스토어 운영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삼성동 파르나스몰 지하 1층에서 진행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눈썹 고민을 해결해주는 ‘눈썹학개론’ 팝업스토어를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삼성동 파르나스몰에서 운영한다.

베네피트의 ‘눈썹학개론’ 팝업스토어는 누구나 방문이 가능하며, 브로우 컬렉션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베네피트의 눈썹 전문가가 1:1 맞춤형 브로우 스타일을 컨설팅해 주며, 쉽고 간편하게 눈썹 모양을 잡아주는 ‘구프 프루프 펜슬’ 체험용 샘플을 제공한다.

브로우 메이크업쇼는 오후 2시, 4시, 6시 총 세 타임에 걸쳐 진행되며, 브로우 디럭스 샘플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실시한다. 또한 오후 7시에는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내셔널 브로우 아티스트(NBA) 샐리와 함께하는 스페셜 뷰티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얼굴의 지붕으로 불리는 눈썹은 전체 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에 각자의 얼굴형에 맞는 모양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눈썹 전문가와 함께하는 족집게 수업을 통해 자신감 있는 브로우 메이크업을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네피트는 5월 한 달간 전국 매장에서 브로우 컨설팅 체험 후기를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천을 통해 베스트 브로우 제품으로 구성된 ‘더 그레이트 브로우 난자 키트’를 증정한다.


joseph64@naver.com

배너
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