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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에어포스 360 한국소비자원 매우 우수 평가 기념 구매 프로모션 실시

7월 31일까지 테팔 에어포스 360 충전용 거치대 무료 설치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5월 가정의 달을 시작으로 7월까지 테팔 무선청소기 에어포스 360 전 모델 구매자를 대상으로 충전용 거치대 무료 설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 발표된 한국소비자원의 무선청소기 비교 시험에서 테팔 에어포스 360이 청소 성능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념으로 마련되었다.


가정의 달 무선청소기 구매를 고민했던 소비자들에게는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테팔 에어포스 360을 좋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 7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테팔 에어포스 360 전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제품의 충전과 거치가 한 번에 가능한 충전용 거치대 무료 설치 서비스가 제공된다. 설치를 원하는 고객은 대우전자 서비스센터 또는 테팔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특히 테팔 에어포스 360은 한국소비자원 비교시험 중 고가형 무선청소기 제품 중에서 마룻바닥 미세먼지(최대·최소모드), 바닥 틈새(최대모드) 청소 성능에서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뛰어난 제품력을 주목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테팔 에어포스 360은 강한 원심력으로 먼지와 공기를 자동으로 분리하는 싸이클로닉 방식과 분당 6500rpm까지 회전하는 초고속 회전 브러시, 브러시리스 모터가 조화를 이뤄 마루, 카펫, 타일 등 어떤 종류의 바닥에서도 완벽하게 먼지를 제거한다.

또한 헤드에 달린 LED 조명은 어두운 장소에서도 사각지대 없는 청소를 가능하게 하며 추가 액세서리 장착 없이도 바로 사용 가능한 이지 솔 브러시를 비롯 소파, 틈새용 다양한 액세서리 구성도 돋보인다. 이 외에도 사용 편의성을 높인 원터치 버튼, 원터치 먼지 통, 리튬 이온 배터리 등이 특장점이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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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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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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