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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리, 강남 도곡동에 플래그쉽 매장 오픈

제품 체험 공간으로 고객 방문율 극대화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독일 무브먼트 하이테크 솔루션 기능성 침대 브랜드 프롤리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프롤리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롤리 도곡점에서는 프롤리의 독자적인 인체공학 기술로 설계한 ‘모션 스프링’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침대, 매트리스, 침구 등 프롤리 베드 시스템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프롤리 베드 시스템은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받쳐주는 모션 스프링이 장착된 베이스를 기초로 한 것이 특징이다. 수면 시 뒤척임을 편안하게 해줘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한 프롤리만의 특허 기술이다.

베이스는 55개 모션 스프링의 강도를 부위별 3단계로 개별 조절이 가능해 개인의 체형에 맞춘 체압 분산이 가능하다. 상·하체 분리 조작이 가능한 두 개의 마사지 모터와 4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진동 마사지 기능도 탑재했다.

기존 매트리스 소재의 단점을 보완한 프롤리 매트리스도 눈에 띈다. 프롤리 매트리스는 메모리폼 소재와 달리 온도변화에 영향이 적은 콜드폼 소재를 사용하였고, 구조개선으로 통기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메탈 소재의 일반적인 코일 스프링보다 내구성이 뛰어나면서 탄력은 강화한 프롤리 특허 스프링 구조가 특징이다.

프롤리 관계자는 "도곡점 매장 오픈을 통해 특화된 공간에서 고객들에게 한층 폭넓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프롤리만의 모션 스프링 기술은 체중의 압력을 흡수함은 물론 수면 시 뒤척임에도 신체를 편안히 받쳐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롤리는 50년간 인체공학 플라스틱 기술의 혁신을 이끌어온 독일의 강화 플라스틱 부품 제조사로 메르세데스 벤츠 자동차, 템퍼 침대의 부품을 납품하는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전세계 60개국에서 판매 중인 프롤리 침대는 뒤척임을 편안하게 해주는 ‘무브먼트 하이테크 솔루션’을 지향하고 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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