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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레이션, 무료 수트 스타일링 서비스 시작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조르지오 아르마니 수석 디자이너 출신 신재희 대표의 디자이너 브랜드 샵으로 커스텀 수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맞춤정장 모더레이션이 2018 a/w 시즌 대비를 위해 일반인도 모델처럼 변신시켜 줄 수 있는 무료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패션과 웨딩의 메카, 압구정로데오에 위치한 모더레이션은 비즈니스, 결혼 등 최상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맞춤수트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마다 자신에게 꼭 맞는 핏부터, 소재등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디자인하며, 겉감과 안감의 소재 및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모든 것을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다.

모더레이션은 매 시즌 다양한 무료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행사는 ‘아무리 비싼 옷을 입어도 옷태가 나지않아 고민’이라는 이들을 위해 ‘패션피플(이하 패피)’로 변신시켜 주는 무료 스타일링 서비스다.

모더레이션은 패션에 접근하는 매너부터 상세하게 티칭해 누구든지 ‘패션피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무료 카운셀링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더레이션은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새로운 카탈로그를 통해 끊임없는 새로운 디자인과 패턴을 손쉽게 이해하고 주문할 수 있으며,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 방문 전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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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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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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