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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네스트, ‘소중한 사람, 따뜻한 선물’ 테마로 영상 캠페인 전개

‘선물 캠페인’ 일환으로 웹드라마 형식의 캠페인 영상 공개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더코지네스트컴퍼니(이하 코지네스트)는 캠페인 영상 ‘정말 아끼는 사람에게만 하는 행동’을 공개하고 ‘선물 캠페인’ 전개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코지네스트는 가장 소중한 존재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따뜻한 마음을 선물하는 ‘소중한 사람, 따뜻한 선물(이하 선물 캠페인)’을 올해 캠페인 테마로 정하고 웹 드라마 형식의 다양한 시리즈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공개된 이번 영상은 모자(母子)간 사랑을 주제로 내세웠다. 어머니의 지극한 모성애를 뒤늦게 깨달은 아들이 어릴 적 어머니가 따뜻하게 덮어주던 ‘이불’을 떠올리고 이를 선물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매개체를 이불로 표현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당 영상은 코지네스트 홈페이지 및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물 캠페인 영상 공개를 기념한 할인 기획전도 실시한다. 이달까지 코지네스트 온라인몰에서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스터디셀러 ‘라엘 모달’을 비롯해 ‘이든 모달’, ‘클로버 인견’, ‘민화 쿠션’ 등 까사소냐르와 레노마홈 제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이며 디즈니 홈 컬렉션 이불과 소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또한 온라인몰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물 포장용 스토리지 백을 증정한다.

코지네스트는 지친 몸을 덮어주는 침대 위 이불에서 착안해 소중한 사람을 이불처럼 따뜻하게 안아주자는 의미를 담아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만한 내용의 바이럴 영상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특별한 이불 선물을 통해 마음을 전달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편안한 둥지라는 의미의 코지네스트(COZYNEST)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리빙 스토어&침구 브랜드다. 레노마홈, 까사소냐르, 디즈니 홈 컬렉션 등 정교한 마켓 분석을 통해 까다롭게 제작한 퀄리티 높은 홈 데코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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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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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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