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4.5℃
  • 구름많음강릉 16.0℃
  • 구름많음서울 14.4℃
  • 맑음대전 16.1℃
  • 구름많음대구 17.5℃
  • 구름많음울산 17.5℃
  • 구름많음광주 16.7℃
  • 구름많음부산 14.9℃
  • 맑음고창 14.8℃
  • 맑음제주 16.1℃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15.0℃
  • 맑음금산 16.9℃
  • 맑음강진군 16.7℃
  • 구름많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투썸플레이스, 10일 단 하루 ‘유러피안 페어링 데이’ 시행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 투썸플레이스는 10일 오후 12시부터 신제품 ‘크렘슈’를 주문하면 그에 어울리는 커피인 ‘더블브루’를 선착순 무료 제공하는 ‘유러피안 페어링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가 제안하는 ‘유러피안 페어링’은 최고의 커피와 프리미엄 디저트를 함께 곁들이는 트렌디 유러피안 카페 문화를 일컫는다. 투썸플레이스의 대표적인 유러피안 페어링 제품은 ‘더블브루&크렘슈’, ‘아메리카노&레드벨벳’, ‘롱블랙&벨지안 가나슈’ 3종이다.

이중 새롭게 선보인 투썸의 전략 제품, ‘더블브루’는 깊은 맛의 에스프레소와 장시간 저온 추출해 부드러운 콜드브루를 더한 커피다. 에스프레소와 콜드브루, 두 가지 추출방식을 조합해 진한 풍미, 깨끗한 뒷맛, 세련된 균형감을 느낄 수 있다.

더블브루와 잘 어울리는 ‘크렘슈’는 달콤한 크림으로 안을 가득 채운 슈 위에 스위스 머랭 기법으로 만든 하얀색 머랭을 올린 제품이다. 바닐라와 초콜릿 2가지 형태로 출시했으며 꽉 찬 크림과 바삭한 슈 그리고 달콤한 머랭의 맛이 어우러지면서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유러피안 페어링 데이’를 통해 투썸의 독보적인 커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한 ‘더블브루’ 등 신제품을 부담 없이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10일에는 레드벨벳 케이크 주문 시 아메리카노를, 벨지안 가나슈 주문 시 롱블랙을 무료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선착순 제공으로 제품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news@dmr.co.kr

배너
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