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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라, 이노베이션 출시 기념 ‘이서진 팬사인회’ 실시

(서울=미래일보) 박재민 기자 = 스마트카라는 신제품 이노베이션(PCS-500)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모델인 배우 ‘이서진 팬사인회’ 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카라 ‘이서진 팬사인회’ 응모 행사는 스마트카라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10일까지 진행된다. 응모 방법은 5리터 대용량 음식물 처리기 ‘스마트카라 이노베이션’의 CF 영상을 시청하고 공유한 다음, 댓글로 신제품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된다. 팬사인회 당첨자는 이벤트 응모자 중 30명을 선정해 오는 14일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신제품 ‘PCS-500’의 새로운 CF 영상은 5월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영상 속 배우 이서진은 멋진 수트를 차려 입고 외출을 하려는 찰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음식물쓰레기봉투를 들고 스타일이 살지 않아 난감해 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이어 음식물쓰레기를 냄새와 세균 걱정 없이 보관부터 처리까지 한번에 가능한 스마트카라 ‘이노베이션’을 ‘끝까지 품위 있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소개한다.

음식물처리기로서는 유일하게 환경부에서 인증하는 ‘친환경 마크’를 획득한 스마트카라의 신제품 ‘이노베이션’은 용량 개선뿐 아니라 더욱 스마트해진 기능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소비자들에게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한다.

‘이노베이션’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5리터 대용량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부패 걱정없이 장시간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강도 3단 임팰러로 히팅 건조된 음식물쓰레기를 잘게 파쇄하여 부피를 10분의 1로 줄여준다.

특히 스테인리스 재질의 ‘스마트 분리형 커버’가 있어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며 세척도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셀프 클리닝 시스템을 갖춰 세척 버튼 한 번으로 내부 물청소가 가능해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독일 명품 보쉬(BOSCH)에 들어가는 최고급 BLDC모터가 장착되어 소비전력과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특히 세련된 실버 컬러와 럭셔리 디자인은 공간의 가치를 높여주어 인테리어로도 손색이 없다.

스마트카라 이서진 팬사인회는 오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되며, 참석자 중 현장 추첨을 통해 ‘스마트카라 이노베이션’ 제품 1대를 증정한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의 신제품을 더욱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서진 팬사인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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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달 연작소설 <미결인간> 출간… '미결'이라는 존재론적 상태에 대한 문학적 탐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소설가 김성달의 연작소설 <미결인간>이 도서출판 도화에서 출간됐다. 중편 1편과 단편 6편으로 구성된 이 연작소설은 구치소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미결수들의 삶과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하며, 단순한 범죄 서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존엄,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실존적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미결수'란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미결'은 단순한 법적 상태를 넘어선 하나의 존재론적 상태로 확장된다. 작품 속 인물들은 죄와 무죄의 경계에서 불안과 고립 속에 머물러 있으며, 그 시간은 흐르지 않는 시간, 즉 정지된 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작가는 이 정지된 시간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붕괴시키며, 또 어떻게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작소설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결인간 K>는 구치소에서 선고를 기다리는 한 공학도의 이야기다. 그는 양아버지가 운영하던 시설에서 감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되었고, 1년 4개월의 미결수 생활 끝에 선고 공판을 받게 된다.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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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성은 멈춰 있다"…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서 '판갈이' 선언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금의 보성으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2일 보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성 판갈이’를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변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36년 행정 경험을 지닌 윤영주 전 진도부군수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임 예비후보의 24년 행정·정치 경험과 결합된 ‘60년 실전형 선대위’가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정준호, 민형배 의원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지금 보성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보성은 더 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잠재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며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부족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24년간 군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예산과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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